자는 동안 오른쪽 목 근육이 삐끗한 것처럼 고문이 들어왔고 잘 때 방향을 바꾸려고 목을 돌리는데 목이 끊어질 것 같고 하측두엽과 내측두엽에 엄청난 진동이 관통.
엄청난 음파 공격이 전신 체액을 진동시키고 뇌혈관과 뇌신경을 죄다 건듦.
일어나기가 힘들고, 눈알이 뻑뻑하고 머리골은 밤샘 고문에 세게 얻어맞은 듯 굉장히 얼얼하고 머리 속이 굉장히 시큰시큰거리고 욱신욱신거림.
전신 근육통에 시달림. 머리, 목(뒷목, 옆목), 어깨, 팔다리, 허리가 쑤시고 결림.
점심밥 먹는데 치아가 욱신욱신거림.
엄청난 진동과 파동 스핀 고문이 쏟아지는데 어질어질함.
다리부터 횡파와 종파의 파동 스핀 방향대로 좀비처럼 계속 움직이는데 심장이 조여오고 호흡곤란에 시달리고 머리도 굉장히 무겁고 멍함.
왼손 검지손가락이 심하게 부종.
어제만해도 꼈던 반지가 잘 안들어가고 겨우 꼈더니 피가 안 통해서 바로 빼버림.
출근준비하고 나올 때까지 엄청난 주파수 진동과 파동이 머리골을 팽이 돌리듯이 휘감으면서 관통하는데 눈알 역시 진동하고 지진난 것처럼 요동치면서 고문이 들어오는데 어제와 비슷한 고문이 오늘도 들어올 듯 싶다. 어질어질하고 초점 흔들리고 멍하게~.
직장에 도착하자마자 머리부터 발끝까지 주파수에 칭칭 감긴 상태에서 엄청난 진동이 전신을 관통하면서 진동으로 요동치게 하는데 머리 속에 불을 지른듯이 뜨겁게 뎁히는데 상당히 머리속이 활활 타들어가듯이 익어가고, 얼굴 피부도 뜨겁게 익어갈 정도로 음파 공격이 아주 개같이 들어옴.
근무 내내 엄청난 갈증에 시달림. 목이 타들어감.
7시간째 극극극 살인고문이 몰아치고 있음. 돌아가신 엄마의 뇌혈관을 터트린 부위를 지난 주말부터 지금까지 나한테도 건드는데 오늘의 최고임.
오후 6시 50분부터 본격적인 개살인고문이 쉬지않고 들어오는데 일단 복부가 터질 듯 고통스럽고 복부가 찢어지는 통증에 시달리고, 눈알이 상당히 맵고 쓰라리고 쿡쿡 쑤심.
동시에 머리골을 망치로 후려치는 듯한 머리골 빠개지는 통증이 지속되고 있고 속이 울렁울렁거리고 토할 것 같음.
무엇보다도 눈알이 뽑히는 듯한 극심한 살인고문이 계속 1초도 쉬지않고 계속 들어오고 있음.
뇌를 심하게 건들다보니 발음이 상당히 어눌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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