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 생체 실험 마루타 되다. 2461

2025.3.21.(금) 이 세상엔 수많은 계급이 존재한다. 하지만 21세기에도 마루타 계급이 존재하는지조차 모르는 사람들이 태반이다

금요일 오전 12시부터 3시가 넘게 머리 뇌혈관이 조여오고 고개를 좌우, 위로 올리기가 고통스러울 정도로 방향을 틀 때마다 머리가 뒤틀리는데 이때 악소리가 날 정도로 상당히 고통스럽고 뇌혈관이 터질 것 같음. 이 고문이 2018년부터 수시로 들어오는데 요새 특히 집중적으로 더 가해지고 있음.그리고 복제해 갈 때마다 전신의 기가 다 빠져나가는 듯한 극심한 속쓰림과 내장에 구멍이 뚫린 듯 엄청난 화학 고문이 가해지면서 내장 조직이 녹아내리면서 타들어가는 듯하면서 굉장히 어지럽고 현기증이 나고 힘이 쫙쫙 빠지면서 쓰러질 것 같이 고문이 들어오는데 지금도 퇴근후 4시간째 극살인고문이 들어옴.머리를 밀가루 반죽하듯이 치대고 머리를 조였다놨다하면서 엄청난 압박이 있고 기계 모터 가동하듯이 진동하게 하고 끔찍한 파동..

2025.3.20.(목) 이 세상엔 수많은 계급이 존재한다. 하지만 21세기에도 마루타 계급이 존재하는지조차 모르는 사람들이 태반이다

목요일 오전 2:00 ~퇴근후부터 줄곧 생식기와 유두 부근을 지나는 신경과 혈관에 살인 주파수 진동이 미친듯이 들어오면서 굉장히 가렵고 쓰라리고 따끔거림.웅웅거리는 극저주파 소리가 심하게 들리고 귀고막도 찢어질 듯 아프고 머리 공격도 지속중.머리가 굉장히 무겁고 짓눌리고 조여오고, 땅기고 뒤틀리게 고문하는데 이번주 특히 내내 그 고문 정도가 극심함. 현재 목요일 오전 2:44근무시작부터 머리가 무겁고 멍하고 어지럽고 무기력해지고 졸리게 만듦 그리고 1교시부터 속이 부글부글거리고 뒤틀리게 하는데 결국 설사속이 울렁울렁거리고 토할 것 같고 속쓰림과 속이 허하고 어지럽고 눈 초점이 흔들리고 흐릿흐릿해서 눈이 고통스럽고 치아도 드릴로 갈아버리려는 듯한 극심한 살인고문이 들어오고 있음. 현재 오후 5:28수시로..

2025.3.19.(수) 이 세상엔 수많은 계급이 존재한다. 하지만 21세기에도 마루타 계급이 존재하는지조차 모르는 사람들이 태반이다

요실금 유발. 오전 1:45내장 공격이 극에 달하고 자려고 누우려고 하니 뇌혈관이 터질 듯 엄청난 살인진동과 파동으로 머리를 관통하고 뒤흔들면서 고문이 들어오고 있음.아침에도 좌뇌에 총을 쏜 것 같은 극살인고문이 들어오더니 수시로 머리에 총 맞은 것처럼 순간적으로 극심한 통증을 느끼게 살인고문이 이어짐.오늘 수요일도 정말 살인고문이 쏟아짐.일상생활이 힘들 정도로 살인고문이 들어오다보니직장 다니기도 너무너무 고통스러움.다리부터 골반, 내장과 척추, 뇌두개골까지 어디하나 빠짐없이 극살인고문이 계속 들어오다보니 전신세포까지 미칠 정도로 주파수 진동으로 요동치고, 복부는 계속 땅기고 가스가 차고 하루에 반드시 1번은 설사하게 만들고, 소변도 자주 마렵고 갈증도 지속.머리골을 360도 둘러싸고 계속 공격이 들어오..

2025.3.18.(화) 이 세상엔 수많은 계급이 존재한다. 하지만 21세기에도 마루타 계급이 존재하는지조차 모르는 사람들이 태반이다

주말부터 월요일 내내 이어진 머리 공격에 우뇌 측전두엽의 뇌혈관이 말도 못 하게 터질 듯 튀어나옴. 아침에 일어나기 힘들 정도로 밤새도록 다리를 있는 힘껏 접었다 폈다를 반복하는데 그럴 때마다 누워있는 상태에서 다리와 복부의 체액이 경추 목과 머리로 쏠리면서 순간적으로 뇌압이 오르고 뇌혈관까지 터질 듯 상당히 고통스러움.전신 근육통과 부종이 있을 정도로 전신의 체액(신경전달물질, 신경조절물질, 호르몬, 전해질, 임파액, 효소 등)에 주파수 난도질을 퍼붓는데 이미 전신과 머리는 염증 상태이고 뇌혈관이 계속 조여오고 팽창하기를 반복하면서 수시로 터질 듯 살인고문이 지속되고 있음어제랑 최근 몇 주는 머리 감을 때 두피만 살짝 건드려도 머리혈관이 터질 듯 팽창해질 정도로 공격이 들어왔는데 오늘은 살짝 그 정도..

2025.3.17.(월) 이 세상엔 수많은 계급이 존재한다. 하지만 21세기에도 마루타 계급이 존재하는지조차 모르는 사람들이 태반이다

오전 2시 30분에 자려고 누웠는데 70분째 머리 난도질. 팔이 저리고 머리도 조여오면서 진동시키고 오른 다리도 꺽어버리는데 순간적으로 악소리가 남.오전 3:40, 내장 난도질중또 2시간째 머리 난도질과 머리 저림, 팔저림, 열공격에 머리 속이 익어감.현재 오전 5:36지난주에 이어서 수면박탈중.오전 2시 30분부터 자려고 했는데 5시간 30분 넘게, 팔다리, 머리가 저리게 하고 내장을 뒤트는데 잠을 못 잠. 수면박탈중. 현재 오전 7:57오전 7:00 ~뒷목부터 뒷골, 옆골, 정수리 공격이 아주 심하다보니 잠을 도통 잘 수가 없고 눈알이 휙휙 요동치면서 움직이고 있음.심장이 비정상적으로 두근두근거리고 벌렁벌렁거리게 하고 통증이 심하고 머리가 쪼개질 것 같고 생식기에서는 게거품처럼 뽀글뽀글거리면서 올라오..

2025.3.16.(일) 이 세상엔 수많은 계급이 존재한다. 하지만 21세기에도 마루타 계급이 존재하는지조차 모르는 사람들이 태반이다

일요일 오전 12시부터 3시간 남짓 좌뇌 난도질도 모자라 왼쪽 눈을 건드는데 눈물이 계속 고이고, 쓰라리고 가렵고 부어오르게 난도질중.오전 3시부터 자려고 누웠는데 벌써 오전 4:15.계속 팔다리가 제멋대로 움직이고 팔이 저리고 쥐가 나고 눈알이 휙휙 돌아가고 전신을 휘감으면서 주파수가 스며들면서 혈관을 수축시키고 엄청난 파동이 계속 가해지는데 머리골이 터질 것처럼 고통스러움.일요일 새벽부터 오전 내내 머리가 조여오면서 뒤틀리고 한대 세게 얻어맞은듯한 머리 얼얼함이 있고 눈알은 굉장히 찢어질 듯 뻑뻑하고 엄청난 주파수 진동과 파동 때문에 머리가 소금물에 완전히 절인 배추처럼 정신을 차리기 힘들고 눈도 뜨기 힘들 정도로 살인 주파수 공격이 미친 듯이 쏟아지고 있음.밥을 먹는데 복부 내장이 터질 것 같고 가..

2025.3.15.(토) 이 세상엔 수많은 계급이 존재한다. 하지만 21세기에도 마루타 계급이 존재하는지조차 모르는 사람들이 태반이다

오전 3:00 ~자면서도 엄청난 주파수 공격이 들어오면서 자는 게 자는 것이 아닌 상태로 잠을 청함. 몇 번이고 계속 꿈을 꾸게 하고, 두통에 시달리면서 잠을 수시로 깸.오전 9시부터 현재 오후 4시가 다 되어가도록 주말이지만 쉴 수가 없음. 7시간째 끝날 줄 모르는 주파수 난도질이 미친듯이 쏟아지는데 머리를 심하게 조였다놨다를 무한 반복하면서 살인 고문이 들어오고 있다. 아침에 일어나기가 힘들 정도로 주파수에 머리가 절인 배추마냥 완전히 동조되어서 일어나기가 정말 힘들고, 눈알은 찢어질 듯 뻑뻑하고 머리는 자는 동안 주파수에 계속 진동으로 요동치고, 뒤흔들리다보니 머리깨짐이 있음.겨우 일어났을 때는 팔다리가 끊어질 듯 저리고 눈알은 시계추마냥 좌우로 왔다갔다 제멋대로 움직임. 전신이 굉장히 무겁고 쑤시..

2025.3.14.(금) 이 세상엔 수많은 계급이 존재한다. 하지만 21세기에도 마루타 계급이 존재하는지조차 모르는 사람들이 태반이다

머리 뒤통수와 좌뇌 측두엽, 관자놀이 하루종일 쿡쿡 송곳으로 쑤시듯 아프고 속도 허하게 했다가 현기증 나게 했다가 더부룩하게 하고. 가스가 차오르게 함.열 공격으로 얼굴이 뜨겁게 뎁히면서 피부가 들뜨고 굉장히 건조하고 갈증도 심함 양팔이 끊어질 것 같고 어깨부터 뒷목, 뒷골이 뻣뻣하게 만들고 뒷골이 심하게 땅기고 뒤틀리게 하는데 악소리가 날 정도로 뒤틀리게 함. 눈알이 수시로 뻑뻑하고 쓰라리고 상당히 피곤하게 하면서 흐릿흐릿하게 초점이 흔들리게 하고, 간간이 눈알이 빠질 듯 고통스럽게 고문질.여전히 양치시에 고통스럽게 하고 귀고막도 수시로 터질 듯 미친듯이 음파와 진동 난도질에 시달림.머리도 무겁고 멍하고 어지럽고 졸리고 급 피곤함이 몰려오고 전신이 죄다 쑤시게 만들어서 일하는데 굉장히 힘듦.퇴근후부터..

2025.3.13.(목) 이 세상엔 수많은 계급이 존재한다. 하지만 21세기에도 마루타 계급이 존재하는지조차 모르는 사람들이 태반이다

몸 상태가 너무너무 안 좋고 머리와 몸이 무겁고 멍하고 어지럽고 급 피곤해서 글을 제대로 못 남김.하루종일 눈 병신 상태에서 눈이 흐릿흐릿하고 초점이 흔들리고 어질어질함.그리고 혀 근육 뒤틀고 건드는데 발음이 어눌해지고 더듬고 어버버해지게 고문질.

2025.3.12.(수) 이 세상엔 수많은 계급이 존재한다. 하지만 21세기에도 마루타 계급이 존재하는지조차 모르는 사람들이 태반이다

엄청난 진동과 파동이 자는 동안 들어오는데 자면서도 두통에 시달림. 일어나기가 힘들 정도로 머리는 무겁고 머리를 망치로 자는 내내 후려친 것 같은 머리 뽀개짐과 얼얼함이 있고 주파수에 동조되어서 잠에서 깨기가 힘듦.전신 근육통이 있고 엄청난 진동과 파동 스핀 고문이 머리를 관통하면서 가격하고 요동치게 하고 조여오는데 어질어질하고 빙글빙글 돌고, 몸이 휘청휘청거릴 정도이고 팔다리가 쇳덩어리처럼 무겁게 느껴질 정도로 주파수가 전신을 구리선 감듯이 감아놓고 쉬지않고 기계 다루듯이 계속 진동 공격이 가해지고 있음.근무시간 내내 복부에 가스가 차오르고 귓속이 가렵고 귀고막이 찢어질 듯 음파 난도질이 들어옴.머리골 진동이 쉬지않고 몰아치고, 팔다리도 좀비처럼 움직이는데 굉장히 근무 시작부터 끝날 때까지 굉장히 머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