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 11시에 일어나도 되지만오전 7시부터 4시간 동안 잠을 못 자게 할 정도로 내장부터 머리 난도질이 굉장히 심하게 들어오는데 호흡곤란까지 더해짐.숨 쉬기가 힘들고 팔다리는 끊어질 듯 고통스럽고 머리골이 뽀개질 것 같아서 잠을 못 이루겠음. 계속 꿈을 꾸게 하고, 더 잠을 자고 싶어도 살인고문에 잠을 못 자겠고, 계속 살인고문에 시달리다가 출근준비해야 함.출근준비하는데 계속 내장 공격이 극심하고 몸이 휘청휘청거릴 정도로 엄청 빠르고 강한 주파수 폭탄이 전신과 몸을 향해 투하됨.다리가 제멋대로 움직이면서 헛발질하게 하면서 다리가 굉장히 힘이 빠지면서 후들후들거리고 무겁고, 팔도 힘이 쭉쭉 빠지고 후들후들거리고 물건을 자주 손에서 놓치게 하면서 떨어뜨리고 전체적으로 다리, 허리, 뒷목과 팔이 저리고 끊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