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 12시 20분부터 현재 금요일 오전 2시 28분 현재까지 2시간 넘게 피해와 관련한 글도 읽고 피해일지 작성하고 정리하는 동안 전두골과 두정골 그리고 측두골이 계속 조이고 당기고 눌리고 척추뼈와 복부 내장 근육 공격으로 허리와 어깨, 뒷목과 뒷골에 계속 통증이 있고 복부는 계속 가스가 차올라서 복부팽만 증상. 오전 2시 5분에 갑자기 콧 속 비골에 공격이 들어오는데 마치 비눗물이 코에 들어간 것처럼 공격이 들어오고 나서 벌써 30분 넘게 콧 속이 아리고 시림. 해마와 변연계, 파페츠 회로의 지름길이 후각 신경이고 코와 눈이 아주 밀접해서 눈까지 영향이 크게 미침.
안면 통증은 24시간 매일 들어온다고 보면 되고 어제 목요일 경우는 평소의 공격보다 1.5배 얼굴 근육과 피부 땅김이 심해서 얼굴 피부가 쭈글하게 보일 정도. 하도 두개 골의 경막과 근막을 잡아 땅기는 공격이 들어오니 피부 겉으로 보여지는 것은 거미줄처럼 얽혀있는 것처럼 피부가 그렇게 보이면서 아주 심하게 땅기고 조이는데 이 고문이 하루종일 이어지고 오후 늦게부터는 눈까지 시리고 쓰라리고 밤부터 금요일 오전 2시 넘어서까지 두개 골 진동과 눌리고 조이고 당기는 공격으로 사실 이제는 삶을 내려놓아도 이상할 것 없고 미련도 없다. 어차피 인간은 누구나 죽게 마련이고 국가의 소수 가해자 집단에 의해 온갖 실험에 이용 당하면서 극심한 고통을 느끼고 사는데 이러고 산 지도 벌써 12년째 접어들었고 내 본연의 인생이 아닌 마루타 인생을 살고 있고 앞으로도 어떻게 될 지도 모르고 현재 3년째 죽을 정도로 공격이 몰아치는데 하루하루 버텨내기가 버겁고 40대에 지금 죽어도 상관 없을 듯 싶다. 100세 시대라고 꼭 그 때까지 살 이유는 없을 테니깐 말이다.
더구나 나는 이유없이 억울하게 마루타가 되어 극심한 실험으로 인해 온몸이 다 망가지고 뇌에 엄청난 전자기파와 음파를 맞고 살고 있으니 비피해자인 대다수 국민들과는 다르게 비참한 삶을 살고 있으니깐.
오전 3시 8분에 자려고 함, 방광수축과 갈증 유발 그리고 왼쪽 눈알이 불에 지지는 통증과 눈알 주변 근육에 진동이 심하게 울리는데 아픈 건 덜한데 이상하게 눈알을 도려내는 느낌이 듦
오전 5시 43분, 눈알이 뻑뻑하고 머리가 지끈거리고 방광 자극에 잠에서 깸
오전 7시부터 머리 진동이 심하게 울리고 8시 5분부터 머리 쪼깨짐 공격이 있어서 더이상 못 누워 있어서 알람 울리기 1시간 전에 일어나게 됨. 그 오전7시부터 8시까지도 인위적인 기억 인출과 생각 뇌파를 읽어가는 게 두개 골 진동 자극 때문에 음성이 희미하게 골전도 방식으로 들릴 정도라서 잠을 잔 게 아님
실질적으로 2시간 30분에서 3시간 밖에 잠을 못 잔 거고 나머지 시간들은 모두 뇌 실험에 이용된 것임
오전 8시 5분부터 복부 내장근육이 뒤틀릴 것처럼 들어오고 오른쪽 발바닥부터 골반 위치까지 좌골신경의 근육 수축 공격이 들어오는데 다리가 심하게 저리고 근육이 뒤틀리는 통증 유발 이후 등줄기 척수신경에도 전기가 찌릿찌릿하게 흐르는 고문이 있은 뒤, 등줄기가 불에 타들어가는 고문 들어옴. 현재 8시 52분 미주신경 공격 중. 끝내는 배가 아파서 화장실행.
오전 9시 넘어서 씻으려고 하는데 좌골신경 공격이 들어오고 시각통로 1인 망막에서 후두엽, 외측슬상체, 측두엽에 엄청난 진동 공격이 들어오는데 눈이 엄청 시리고 쓰라리고 측두골이 조이는 통증. 씻고나올 때쯤, 천골에 심한 진동 고문이 들어오니, 배꼽부위부터 음부 부위까지 진동으로 요동치고 배는 남산만하게 부풀어오르고 속이 무지 쓰리는데 위와 장의 호르몬을 뇌실험을 위해 이용한다. 그리고 천골 공격이 심하게 들어오고 그 이후 척추뼈 공격이 들어오는데 요추부위의 통증이 있는 걸로 보아 뇌척수액을 실험에 이용
화장하는데 시각통로 2인 망막에서 후두엽, 외측슬상체, 두정엽에 공격이 들어오니 또 눈이 시리고 시야 장애 증상도 있음.
그리고 오늘의 실험을 위한 각회, 호문클루스, 운동영역 피질, 턱관절과 목빗근, 천골과 척수에 집중 공격중
1~2교시 턱관절 지나는 뇌신경 공격 그리고 얼굴이 활활 달아오르게 할 정도로 두개골 경막과 근막 수축과 두개 골 진동. 발음이 어눌하고 머리 지끈거림
3교시 두정골과 측두골 각회 부위의 공격으로 두개 골이 심하게 울리고 눌리고 조이는 공격.
3교시 끝나자마자 내측두엽, 시신경 교차로 시야장애 겪고 관자골이 조이고 눌림.
4교시에는 1~3교시에 당했던 공격이 동시에 들어오는데 머리도 무겁고 멍함. 전두엽과 두정엽의 운동 피질에 진동 자극과 해마 등 기억 회로에 공격 들어오는 듯함
원장님 대화시, 뇌 두개골 특히 이마골에 끔찍한 진동 고문. 눈알도 마구 떨리는데 원장님 얼굴을 똑바로 못보고 눈알의 초점을 못 맞출 정도로 눈앞이 주파수 진동으로인해 핑 돌 정도임. 이마에 안신경이 지나가는데 하도 이마에 진동 공격이 심하게 들어옴. 그리고 어떤 기괴한 피해 증상이 나타났냐하면 책상 앞에 앉아있었던 원장님과 눈높이를 맞추고 앉아서 얘기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두개 골을 관통하는 공격이 순간적으로 들어오는데 1초 정도 순식간에 원장님이 모습이 15~ 20cm 정도 내려간 모습으로 보이는데 하도 어이가 없고 어질어질한데 대화하는 30분 정도 상당히 애를 먹음. 우낀 건 오늘 당한 정도의 강도보다는 살짝 약하지만 원장님과 얘기할 때마다 이 패턴의 공격이 들어온다는 것이다.
밖에서 밥먹는데 접형골, 사골, 서골 등에 진동 공격이 들어오고 눈도 시림. 얼굴 근육이 또 심하게 땅기고 조임.
집에 오는 버스 안에서 턱관절에 진동이 심하게 들어오고 요추에 공격이 들어와서 허리 통증에 시달림. 골반이 심하게 진동으로 울리는데 배꼽 아래인 간뇌의 반사점 부위에도 송곳으로 후벼파는 듯한 통증 고문을 가하는데 급 배가 아프고 똥이 마렵기 시작.
오후 7시 55분 집에 도착, 오후 8시 7분 쯤부터 목구멍이 갈증을 넘어서 타들어가는 듯하게 공격이 들어오는데 침샘 분비를 막기 시작. 혀, 입천장, 입안의 안쪽 볼, 턱선 부위에 침샘이 안 나오기 시작. 오후 8시 17분부터 또 측두근과 교근이 땅기기 시작하는데 얼굴근육이 상당히 땅기고 심하게 건조하고 전기가 찌릿찌릿함. 이게 일회성이 아닌 거의 24시간 들어온다고 보면 됨. 2018년부터 며칠 걸러 이 패턴의 공격이 3년째 접어두는 시간에도 계속 들어오는데 피부가 맨눈으로 볼 때도 심하게 땅겨보이니 안에서는 얼마나 수축 작용이 일어날까 싶고 피부가 열 전자기파 에 달아오르고 인위적 생체 전기 발생으로 전기가 흐르니 피부가 급 노화가 진행
오후 8시 20분부터 오후 8시 58분까지 천골과 요추에 진동 공격이 들어오는데 등줄기에 찬물을 끼얹는 듯한 느낌. 그리고나서 갑자기 졸음이 몰려오고 급 피곤해지고 무기력해짐. 뇌간의 간뇌 공격 들어옴. 오후 9시에 씻지도 못하고 잠이 들었는데 잠이 들기 직전에 눈구멍인 접형골 공격이 들어오고 눈알 주변 근육이 땅기는 공격이 들어오고 어금니(저작활동)에 순간적인 통증 고문. 치근막세포의 신경신호가 치조신경과 삼차신경절을 통해 해마와 전두엽 피질에 자극고문.
1시간 정도 누워 있었을까?
왼쪽 귓바퀴에 콕콕 찌르는 통증이 있어서 잠에서 깼고 그 때부터 좌뇌의 측두 후두골 부위가 조여오는 듯한 공격이 들어오고 얼굴 근육도 심하게 땅김. 현재 오후 10시 20분
뇌와 관련한 자료 읽는 1시간 15분 동안 베로니케와 두정엽 부위에 진동과 짓누르는 공격이 들어오고 역시나 끊임없이 골반과 요추에 진동 공격이 들어오니 내장 근육까지 영향이 미쳐서 배꼽 주변에 송곳으로 쑤시는 통증이 있음. 구개골 진동과 경추 진동으로 혓바닥이 따끔거리고 아까 저녁 때 공격 받았던 왼쪽 앞니와 송곳니 부위에 공격이 계속 들어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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