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요일 오후 11시에 머리가 멍해서 거의 쓰러질 듯 잠들고 금요일 오전 3시에 두통 때문에 깨고 또 한 시간 뒤에 몸의 통증 때문에 또 깼다가 다시 누웠는데 오전 8시 20분에 완전히 깨기 전까지 잠을 제대로 자지도 못하고 누워만 있었는데 일어나려고 해도 일어나지 못 할 정도로 머리가 굉장히 몽롱하고 멍한데 계속 자는 동안에도 단백질 인산화 작업 고문이 있고, 망상체에 전기 자극으로 수면과 각성 상태를 내 의지에 반해서 조절 받기 때문에 내 의지로 일어나는 게 쉬운 게 아님.
오전 4시부터 오전 8시 30분까지 허벅지 혈관이 심하게 땅기는데 순간 혈관이 터지는 줄 알았고 허리와 옆구리가 심하게 아픈데 내장 근육과 혈관 수축이 계속 들어옴.
심장이 두근거리고 과호흡 증상이 자는 동안에도 있어서 호흡곤란이 있고 목구멍이 칼칼함. 그리고 목에 혈관과 신경이 많이 지나가는데 혈관 수축이 되니 목을 조르는 것 같고 목구멍에 점액질이 낀 것 같은 느낌이 듦.
발가락, 손가락, 팔과 다리에 근육과 혈관 수축 공격이 들어오는데 특히 오른팔이 심하게 저리기 시작. 피가 제대로 안 통하니 상당히 팔다리가 심하게 땅김. 그리고 오른손 엄지 손가락이 퉁퉁 부움.
말초신경계의 근육과 혈관 수축이 곧 중추신경계인 척수와 뇌까지 올라오는데 뇌혈관이 수축하면서 두통이 시작되는데 눈 혈관 수축도 있어서 눈이 상당히 뻑뻑하고 눈알이 뜨겁고 진동이 느껴지고 눈알의 움직임도 제멋대로임.
뇌 근육과 혈관이 수축하니 얼굴의 근육과 혈관 역시 수축하면서 얼굴 피부가 눈에 띄게 쪼그라들면서 열 공격에 심하게 피부의 단백질이 녹아내린 느낌으로 요 몇 주 사이에 급격이 피부가 노화되어 쭈글쭈글해짐.
눈에 보이는 곳이 하나 둘씩 망가져가는데 눈에 보이지는 않지만 뇌 근막은 얼마나 손상을 입었을까 모르겠다. 그리고 더 당하다가는 뇌 위축증에 걸리지는 않을까 싶다. 12년째 실험을 당하니 뇌의 기능을 방해 받아 기억의 저장, 인출 &언어의 이해와 구사 능력 저하를 보임.
오전 8:30 ~ 오후 3:00
장 괄약근 공격으로 급 똥이 마렵고, 혈관 수축으로 한기가 느껴짐. 자율신경계와 시상하부와 뇌하수체 부위는 계속 자극.
뇌 두개골의 경막과 근막의 근육과 혈관 수축으로 오는 통증보다는 최근엔 얼굴 근육이 심하게 조여들어오는 통증이 더 큼.
뇌의 언어영역 쪽을 계속 자극하면서 고문. 예를 들어 오전이라고 쓰려고 하면 오후라고 글자를 입력하게 하거나 얼굴 땅기네~라고 말로 내뱉으려고 하면 머리 땅기네~ 이런 식으로 고문.
오후 10시쯤 영어독해 공부하고 오후 11시부터 밥 먹고 출근준비하는데 새벽과 이른 아침에도 그랬듯이 계속해서 뇌두개골 경막과 근막, 얼굴의 근막과 혈관 수축 공격이 들어오는데 혈관이 간헐적으로 터질 것 같고 얼굴은 몇 주 전부터 24시간 땅기고 조여옴.
전침으로 뇌 근막을 쏘는데 바늘로 찌르는 듯한 따끔거리는 있음. 그리고 출근 전에만 장 공격이 2번 들어와서 화장실행.
화장할 무렵에 눈 망막에 빛 공격이 들어오고 두개 골을 전자기장으로 360도 휘감으면서 조여오는 공격 들어옴.
출근 길, 과호흡으로 호흡 곤란 증상이 있음. 숨이 턱턱 막히면서 내가 호흡하는 게 아닌, 호흡 중추를 계속 자극하는데 이게 세포호흡과 관련. 그리고 침샘분비되면서 침에서 신맛이 계속 남. 단백질 분해와 단백질 합성 과정 고문이 계속 들어옴.
눈이 굉장히 시리고 치아도 욱신욱신거리는데 과호흡 증상은 더 심하게 공격 들어옴. 활성산소만 늘게 생겼네. 현재 오후 2:08
수업 내내, 저산소증과 과호흡, 효소의 화학작용으로 계속 고통받으면서 수업함.
발음이 꼬이고 말더듬 증상과 머리 골격근과 혈관이 계속 수축되니 어지러움과 머리 멍하고 무겁고 졸리고 머리 속이 시큰거리는 통증에 시달림.
근무를 하든 집에 있든, 밖에 있든 무조건 24시간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고 세포호흡 유도, 산화적 인산화 그리고 ATP 생성, 각종 효소, ph와 열 조절, 단백질 분해와 단백질 합성을 수시로 실험 가하면서 DNA 유전자 복제 및 해독.
퇴근 후 친구 만났는데 눈물이 눈언저리에 한동안 맺히게 할 정도로 눈물샘이 자극 당하고 눈알과 눈주변이 몹시 가려움.
간간이 허벅지 혈관 터질 것 처럼 혈관 수축 공격이 들어오고 내장 근육 공격으로 배 아파서 화장실행. 친구 만나는 내내 얼굴이 심하게 땅기고 저산소증과 과호흡에 시달림. 이 또한 DNA 염기코드 해독해서 유전자 복제하려는 것.
* 참고
숨을 쉬어도 숨이 끝까지 들이켜지지 않고,
가끔 두근두근하거나 답답하며 호흡을 할 때
무언가 자꾸만 걸리는 느낌
과호흡증후군은 체내 이산화탄소가
과도하게 배출되면서 동맥혈의 이산화탄소가
정상 범위 아래로 떨어져 발생하는
증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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