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소는 단백질의 일종으로 생화학 반응을 일으킨다. 화학반응의 속도를 촉진·증가시키는 역할.
효소의 기능에 변화를 주는 외적 환경은 온도, pH, 그리고 수분활성도라 하겠다. 효소의 최적 활성온도는 30~40℃이고 극한의 산성이나 염기성은 효소로 구성된 단백질의 변성을 초래.
근육과 혈관 수축 공격하면서 24시간 열 공격. 한동안 PH로 효소의 생화학 반응 일으키더니 얼마 전에 얼굴이 쓰라리고 화끈거리고 불에 지글지글 타들어가게 열 공격하고 전기가 찌릿찌릿하게 흐른게 하는데 상당히 가렵고 불쾌함
종아리, 대퇴부, 생식기, 내장, 얼굴의 골격근, 뇌두개 골격근을 지나가는 혈관 속의 효소에 계속 열 공격 하는데 다 괴롭지만 얼굴 공격이 가장 고통. 눈알 주변 혈관 공격에 눈알은 뜨겁고 진동으로 떨리고 충혈되고, 광대뼈와 턱관절을 지나는 혈관에도 열공격을 하는데 화장품을 바르면 얼마 뒤 때처럼 밀림.
학원에 다시 출근 할 때부터 계속 열 공격 당하다보니 피부가 탄력을 잃고 유수분감이 아예 사라지고 얼굴 피부의 껍질이 녹아내리고 주름이 자글자글해졌는데 원상복귀가 힘들 것 같음. 진피층이 아예 망가진 듯함.
오전 12:00~ 3:00
시간 정해 놓은 게 의미가 없는 게 24시간 반복해서 들어옴, 내장 진동과 혈관 수축 공격 그리고 혈액 속의 효소로 단백질 분해한 후, DNA 중합 효소로 단백질 인산화 작업 고문하는 패턴.
특히 머리와 얼굴을 지나가는 혈관 수축 공격이 계속 들어오는데 몸은 차가워서 한기가 느껴지는데 얼굴은 열감이 느껴지면서 활활 달아오르게 하기도 하고 상당히 땅겨서 피부가 아프게 하기도 하고 얼굴이 심하게 쓰라리고 바늘로 찌르듯 따끔따끔거리게도 하고 벌레가 지나가듯 전기가 흘러서 찌릿찌릿하게 만들어 상당히 가렵게 하는데 결국은 피부 진피층이 상해서 피부의 표피가 쭈글쭈글하게 만드는 요인임. 정말 피부를 한순간에 70~80대 피부로 만들어버림. 진짜 어이없고 화가 남.
가만히 앉아 있어도 마치 100m 달리기를 전속력으로 뛴 것처럼 심장이 뛰게 만들고 팔다리 근육도 엄청 땅기게 하면서 호흡도 내가 하는 호흡이 아닌 인위적인 호흡과 함께 내장에서 만들어낸 효소가스가 그 인위적인 호흡과 함께 기관지를 타고 뇌까지 타고 올라가게 유도. 활성산소 유발로 건강이 악화되고 있고 몸에 필요한 효소를 계속 실험에 이용하다보니 몸의 장기 등의 조직이 다 붓고 하나둘씩 망가져가고 있음.
하여간 혈관 속의 호르몬과 효소의 화학 반응식 실험을 하면서 내장은 다 망가뜨리고 호르몬 불균형 유발시키면서 뇌압과 안압만 올려놓으면서 한순간에 희귀성 중증 예비 질환자로 만듦.
오전 4:30
자다말고 일어남. 심장이 미친듯이 뛰고 목구멍에 점액질이 걸리면서 마른 기침이 나오고 얼굴의 혈관 내의 효소로 단백질 분해 고문을 하는데 얼굴이 전자레인지에서 돌려나온 듯한 열감임. 얼굴이 계속 뜨겁고 무척 땅기면서 얼굴의 콜라겐 성분이 녹아내리면서 피부껍질이 녹아내리는데 이게 요 며칠 간 24시간 반복되니 피부가 아예 맛탱이 감. 이후 트림이 계속 나오면서 갈증이 심하게 남. 효소의 화학 반응이 얼굴의 혈관에서 중점적으로 들어오는데 완전 싸이코짓.
발목과 종아리에서도 얼굴에서처럼 화끈거리고 따갑고 열에 뎁히는 공격이 들어옴. 계속 실시간 반복해서 혈관 내의 효소의 단백질 화학 반응과 유전자 복제 과정 들어가는데 이건 살인행위에 불과하다.
오전 7:30
오전 4:30 에 당했던 열 효소 고문이 또 들어옴.
오전 8:40 목구멍이 칼칼하고 허리의 척추뼈와 골반, 좌골에 공격이 들어오는데 뼈마디가 쑤시고 거의 일어날 무렵에는 기억인출 유도해서 꿈처럼 꾸게 함. 그리고 머리 두개 골에 진동 공격이 들어오고 근육과 혈관 수축에 머리가 지끈거림.
오전 10:00~ 오후 3:00
아침에 일어난 직후에도 여전히 얼굴의 광대뼈 부근, 특히 오른쪽 광대뼈에 진동과 열 공격이 들어오는데 얼굴 피부가 익어서 빨갛게 되고, 눈알도 뻑뻑하고 제멋대로 움직임.
밥 먹는데 계속 복부 근육은 땅기고 조이고 얼굴과 뇌 골격근이 진동하면서 근육과 혈관이 수축되는데 동시에 열 공격이 들어와서 얼굴과 머리 속을 마치 전자레인지에 음식을 넣고 돌리듯 마이크로파 열공격이 밥 먹는 내내 들어오는데 소화 효소를 이용해서 계속 단백질 분해 공격이 들어옴. 얼굴이 심하게 땅기면서 피부가 익어가고 이번에 뇌 속도 익어가는 느낌이 들면서 머리 근막이 화끈화끈거림. 원래 몸은 따뜻하게 하고 머리는 차게 해야하는데 계속 심장근을 이용해서 혈액을 머리쪽으로 보내는데 뇌압은 계속 오르고 안압도 오르면서 뇌에 산소가 부족한 느낌이고 몸에 힘이 빠지면서 쓰러질 것 같음.
씻을 무렵에 심장이 미친듯이 뛰게 하고 호흡곤란 증세가 있게 함. 과호흡 유도. 온몸의 뼈마디가 다 쑤심. 세포호흡과 ATP 생성.
화장하는데 거울을 보기 싫을 정도로 눈꺼풀과 다크써클 부위는 퉁퉁 붓게 만들고 피부는 유수분이 전혀없고 탄력을 잃고 계속 얼굴의 근막을 수축하니깐 피부가 주름이 잡혀서 쭈글하게 변함. 그리고 귀의 측두골 쪽으로 뇌를 관통하는 전파 공격이 들어오는데 순간 귀가 멍하더니 이후 머리가 줄곧 멍하고 무겁고 졸립기 시작. 그리고 눈알이 몹시 시리고 눈알 주변 근육과 혈관 수축에 눈알이 빠질 것 같았음. 단백질 인산화 작업 고문.
출근하는 마을 버스 안인데 과호흡 증상과 니코틴 수용체 자극해서 실제 담배냄새가 바로 옆에서 나는 것처럼 함.
그리고 계면활성제가 들어있는 샴푸냄새가 나게 만드는데 이게 모두 효소를 이용한 생화학 작용으로 인한 것.
열과 PH를 이용해서 계속 효소의 활성화 공격이 들어오고 있고 계속 과호흡 공격도 들어오는데 배는 아프기 시작하고 얼굴 근육과 혈관은 수축하는데 고통임.
1교시 과호흡, 호흡곤란 증세. 두개 골 눌림과 조여옴. 어지러움.
2~3교시, 1교시처럼 과호흡과 피가 계속 뇌 쪽으로 몰리더니 뇌압과 안압이 오르더니 뇌가 터질 것 같고 효소활성화로 뇌 속이 시리고 쓰라리는데 지옥 그 자체.
퇴근 후에도 줄곧 과호흡, 속쓰림 증상이 있는데 펩신분비해서 단백질 분해. 그리고 심장박동수가 비정상적으로 뜀.
왼쪽 턱관절, 교근에 진동 및 수축 공격이 계속 들어오는데 아랫니 왼쪽 어금니가 위치한 잇몸이 붓고 치아통증이 있는데 이렇게 계속 당하다가는 왼쪽 잇몸에도 오른쪽처럼 골융기 증상이 생길 것 같다.
눈 주변과 코, 입 주변 근육과 혈관을 끊임없이 수축공격하는데 엄청 땅겨서 고통스럽고 주름이 갑자기 자글자글해지니 엄청 스트레스.
눈 근육과 혈관 수축 공격 들어오는데 피가 몰려서 눈알이 빠질 것 같음. 눈 혈관 속의 특정 호르몬으로 복제하고자 하는 세포를 타겟팅하고 혈관 내의 효소 단백질 분자를 분해.
혀 끝을 핀셋으로 꼬집는 듯한 통증이 있는데 혀 근육도 계속 비틀리면서 침샘이 계속 자극되면서 신맛이 나는데 이 또한 단백질 분해 과정.
단백질을 분해한 후 DNA 중합효소 이용해서 단백질 인산화 내지 합성과정 공격 들어옴. 이게 유전자 복제임.
오후 8:20분쯤 버스에서 내려 집에 오는 길에도 여전히 치아와 잇몸 통증이 계속되고 눈이 시큰거림.
집에 도착후부터 현재 오후 10:10분,
시각연합피질, 내후각피질, 해마부위의 단백질 분해 및 합성 공격하려고 또다시 관자골, 광대뼈, 접형골, 사골에 진동과 근육과 혈관수축 공격이 들어오는데 얼굴이 쪼그라들면서 피부가 아픔.
저녁 먹은 직후, 소화 효소를 실험에 이용하느냐고 속이 더부룩해짐.
이후 잇몸과 치아가 계속 아프면서 머리 속에서 단백질 인산화 작업 고문이 들어오는데 머리 속이 시큰거리고 쓰라리고 불에 지지는 통증이 한동안 지속.
두정엽, 대뇌기저핵 그리고 소뇌, 전두엽의 운동 영역도 자극하면서 복제하는데 말 더듬 증상이 나타나고 말이 계속 꼬이기 시작.
오후 10시 넘어서부터
계속 하품을 유발되고 경추 부위에 미친듯이 진동 공격 들어오는데 뒷목이 경직되고 뒷골이 땅김. 그리고 침샘 분비되는데 신맛이 남.
내측두엽과 시상하부 유두체 그리고 파페츠회로 등의 단백질 합성 고문 중.
머리가 무겁고 멍하고 졸립기 시작. 트림 유발, 온몸의 혈관 수축 공격에 몸서리가 칠 만큼 한기가 느껴짐.
현재 오후 10:54
각회 영역에 따끔한 공격 들어오는 중.
내 생각 먼저 처 읽고 내 눈알의 움직임을 내 의사에 반해서 로봇 눈을 움직이게 하듯 움직이게 하는데 중뇌의 상구, 대뇌기저핵, 동안신경, 활차신경, 외전신경을 자극하는데 아예 안와골과 안륜근, 혈관까지 수축하면서 실시간 눈알의 운동신경과 감각신경 모두 모니터링과 함께 바로바로 해당 시냅스가 복제 되고 있음.
인공지능 로봇 눈의 움직임을 내 눈알의 움직임의 운동신경으로 그대로 복제할 계획을 갖고 며칠 전부터 아예 노골적으로 대놓고 더 심하게 고문하는데 내가 의도적으로 눈알의 움직임을 멈추면 실험 방해가 되는지 그때는 복부 근육을 심하게 튕기기 시작.
일단 눈 주변 안와골과 안륜근 크기로 지름이 눈꺼풀과 다크써클 부위까지 미치는데 그 부위가 24시간 수축되는데 눈 주변 피부 조직이 얇아서 쉽게 자극을 받아 다크써클이 검푸르스름하게 변하고 다크써클과 눈꺼풀이 퉁퉁 붓고 아예 안륜근 사이즈에 맞게 주름이 잡히는데 며칠사이에 70~80대의 쭈글쭈글한 주름이 자리잡혔음.
눈 뼈에는 진동, 눈 근육에는 수축이 들어오고 가끔씩 혈관까지 터질 것처럼 공격들어오는데 눈알이 뜨거워지고 안압이 올라가는데 눈알이 빠질 것 같고 상당히 시리고 뻑뻑하고 쓰라림.
문제는 여기서 그치는 게 아니라, 설근과 구륜근까지 며칠 전부터 대놓고 노골적으로 아주 심하게 공격이 들어와서 갑자기 팔자 주름이 생겼는데 내가 말할 때 혀의 움직임 그리고 입모양의 운동신경을 그대로 시냅스 복제해서 인공지능 로봇의 입모양과 혀 움직임으로 그대로 사용할 계획인데 아주 고통 그 자체. 내가 말할 때와 밥 먹을 때 입을 벌리기가 진짜 힘들고, 턱관절도 마찬가지임. 근육이 너무 땅기니깐 이게 주름이 생기게 됨.
아예 내 얼굴 근육의 운동과 감각 시냅스 자체를 복제하고 지랄하는데 얼굴뼈도 아프고 근육이 눈, 코, 입 부근이 다 땅기니깐 급 주름이 생겨서 돌아버릴 지경이고 신경과 혈관 자극에 전기가 찌릿찌릿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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