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 생체 실험 마루타 되다.

2020. 4. 15. 수요일 피해일지

neoelf 2020. 4. 25. 2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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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최근에 항문 건조증, 질 건조증, 피부 건조증 (위축증) 증상이 계속 나타남. 생식기에 윤활유 같은 걸 인위적으로 메마르게해서 너무 고통스럽고 얼굴 피부는 더 심해서 며칠 사이에 30년은 늙어버린 피부가 되어버림. 얼굴 피부가 쭈글쭈글해지고 눈가 주름이 자글자글거리고 입가에 팔자 주름이 생김.

베르너 증후군 증상을 보임.

8번째 염색체에 있는 dna 복제나 복구에 관여하는 효소인 헬리케이즈 (helicase)를 만드는 유전자에 문제가 생기게 효소를 가져다 씀.


(참고)
베르너 증후군은 사람의 8번째 염색체에 있는 dna 복제나 복구에 관여하는 효소인 헬리케이즈 (helicase)를 만드는 유전자에 문제가 있는 경우 발생한다. 사춘기까지는 정상적으로 성장하지만, 사춘기가 시작되면서 급격하게 노화가 시작되고, 40세에 이르면 본인의 나이보다 몇십 년은 더 늙어 보인다. 20~30대에 흰 머리가 나고 빠지기 시작하며 목소리가 쉬고 백내장, 골다공증과 같은 노화 질환이 생긴다. 안타깝게도 노화가 빨리 진행되는 만큼 베르너 증후군의 평균 수명은 40대 중반 정도이다.

2. 부모님과 내가 1번 염색체 실험 당함.

엄마 : 고셔병(GBA 효소 문제), 파킨슨 증상, 알츠하이머 치매
아빠 : 백내장, 십이지장염, 전립선 암 위험요인 발견됨.
나 : 고셔병 증상 (GBA 효소 문제)

3. 4번 염색체 헌팅턴병 증상 나타나게 함.

정상인을 희귀질환자로 만들어버리는 뇌세포 유전자 해독 및 복제 실험.

단순 뇌파 읽기는 애교수준. 그리고 인공지능 연동, 더 나아가 2018년부터 2020년 현재, 각종 효소와 단백질 분자의 화학 반응을 실험하기 위해 24시간 민간인을 대상으로 방사선을 쏴대면서 유전자 지도 완성과 뇌질환 원인 규명. 유전자 염기코드 해독한 것을 인공지능에 적용 가능.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유관기관인 뇌연구원의 뇌신경망 연구 부서와 뇌 질환 원인 부서와 그 맥을 같이 함.

오전 5시, 자는 동안 머리골 진동, 특히 후두골과 두정골이 조이고 뇌 속이 시큰거림. 특히 오른쪽 어금니 (아말감 넣은 부분) 가 빠질 것 같아서 일어남. 목구멍은 칼칼하고 심장은 뛰고 눈알은 심하게 진동으로 떨리면서 뻑뻑함.

일어나서 거울을보니 눈꺼풀이 심하게 붓고 눈알이 제멋대로 돌아가면서 움직이고 눈알이 뻑뻑하고 여전히 배는 남산만해지게 부풀어오름.

일어난 직후, 항문과 얼굴 피부 건조증(위축증)이 있게 공격 들어오는데 이게 계속 이어지다보니 베르너 증후군 증상을 보임. 동안이라고 들어왔고 피부 좋다는 말만 들어왔던 내가 내 나이보다 25~30년 정도 피부나이가 노화됨.

8번째 염색체에 있는 dna 복제나 복구에 관여하는 효소인 헬리케이즈 (helicase)를 만드는 유전자에 문제가 생기게 효소를 가져다 씀.

간과 위 부위에 심한 진동 자극 고문이 있고, 눈이 흐릿흐릿하게 공격 들어옴.
요 며칠 전, 아빠도 백내장 수술했음에도 눈이 흐릿흐릿해서 힘들다고 말씀하심.

현재 DNA 복제 중. 남의 유전자 복제해가면서 변이 되면 (건강하게 살았던 피해자가) 해당 염색체에 해당하는 희귀난치성 질환 증상이 생기게 만들어버림.

오전 5:22 눈썹과 바로 윗 부위, 그리고 이마골 중 이마 헤어라인 부근, 그리고 오른쪽 어금니 통증이 있는데 그 부위들은 우리 엄마도 전파 피부화상을 입고, 작년 말에 갑자기 치아가 빠졌던 부위. (2019.10.22)

오전 5:49 속쓰림이 심하고 눈이 심하게 시큰거림. 그리고 측두골 변연계 부위와 뇌간 및 경추 부위에 통증이 있는데 계속 유전자 복제 중

오전 6시. 양쪽 종아리에 열 공격이 들어왔는데 극심한 가려움 유발. DNA 중합 효소 만들어낸 후, 갑자기 눈알이 뽑힐 것 같았는데 그 이후로 눈알이 줄곧 진동으로 떨리면서 코뼈와 광대뼈 부근도 역시 진동과 열공격에 시달림. 생식기 부위에도 열 공격 들어옴. 모두 미생물인 DNA 중합 효소 가져가기 위한 것.


오전 6시에 일어났다가 굉장히 머리가 멍하고 무겁고 온몸의 삭신도 다 쑤셔서 다시 누워서 잠을 청했는데 역시나 머리 두개 골에 쏟아지는 주파수 진동과 내장 진동에 쉽게 잠을 못 이루다가 겨우 잠 듦.

역시나 시각기억인출을 유도 당해서 꿈 아닌 꿈을 매일 꾸고 눈알이 심하게 뜨겁고 얼굴과 척수의 등줄기 역시 마이크로 오븐에 들어가 있는 듯한 뜨거운 열감에 일어남.

오전 10시 5분 경이었는데 잠들기 전에 종아리에 엄청 열 공격 퍼부어서 종아리가 대개 가렵고 따끔거렸는데 다리 피부 상태도 얼굴 상태 만큼 안 좋음.

청각 기억과 시각기억의 시냅스의 뇌세포 유전자를 계속 복제해가는데 뇌간의 중뇌, 눈알이 뜨겁고 진동으로 떨림. 눈 주변 근육과 신경 자극 공격이 심함.

눈물샘, 다크써클, 코 후각망울 바로 옆 피부에 심한 손상이 있는데 마이크로파에 피부 단백질 조직을 익힌 듯 듯하게 굉장히 상태가 악화.

귀 통증도 심하고 귀 바로 위쪽 변연계, 그리고 눈썹부근과 관자놀이 부근의 내측두엽, 전전두피질, 내후각피질 공격이 24시간 들어오는데 피부가 계속 뜨겁고 코 점막도 붓고 이마의 피부 역시 표피가 익은 느낌으로 피부껍질이 밀착되지 않고 쭈글쭈글하게 변해서 따로 노는 느낌임.

현재 오전 10시 45분인데 자는 동안 구강 쪽도 많이 건드려놔서 잇몸이 퉁퉁부워서 양치할 때 아픔.

옆구리와 허리 통증도 심하고 혓바닥도 계속 따끔거리는데 자율신경계 공격은 계속 들어옴.

아침에 일어날 때부터 심장 두근거림이 심했는데 오전 11시까지 이어짐.

오전 11:00 ~ 오후 1:00

남의 혈관과 신경 가지고 해부질면서 <혈관 수축> 유발. 골격근 수축 공격을 가하니 당연히 혈관이 수축하지.

뇌 두개골은 물론이거니와 안면골, 그리고 팔과 다리, 손가락, 발가락의 모든 혈관은 모조리 수축 공격하는데 자율신경계 공격에 의해 혈관이 수축한다.

뇌 두개 골격근 수축 공격으로 뇌 위축증 증상이 나타난다. 그리고 생식기(질, 항문) 도 위축 공격으로 건조함을 달고 살고 있고 얼굴 피부도 악성 건조함을 넘어서 진피층까지 손상이 감.

세수할 무렵 오전 11시부터 현재 오후 12:32분 두개 골을 조여오는 공격이 쉬지않고 들어오고 있고, 몸에 한기가 느껴지게끔 스칼라파 에너지 공격이 들어옴.

세수하자마자, 얼굴이 무척 쓰라리고 따갑게 공격이 들어옴. 전침으로 혈관과 신경을 자극.

혈관 공격에 발가락과 손가락이 시리고
물에 손가락을 오래 담그고 있으면 손가락 끝이 쭈글쭈글해지는 것처럼 공격이 들어왔는데 혈관 수축 때문에 그런 것임.

그리고 하도 혈관을 건드려서 마치 혈관염에 걸린 것처럼 증상이 나타남.

<참고 >
혈관염으로 인한 피부 증상은 피부색의 변화, 주로 얼룩덜룩한 그물 모양으로 붉은빛이나 자색의 색 변화가 일어납니다, 이를 망상청피반, 또는 그물모양울혈반이라고도 합니다.

혈관의 염증과 혈전 등으로 혈관이 폐색되고 순환이 원활하지 않으면 피부에 혈액, 산소 공급이 잘 안 되어 나타납니다. 또한 색 변화가 일어난 주변 피부가 시리고 차가울 수 있습니다.

그리고 밥 먹는 내내 치아가
욱신욱신거리게 공격 들어오는데 치아가 내장 신경과 관련이 있음.

계속 허리와 옆구리 통증이 있는데 근육과 혈관 수축이 끊임없이 들어오고 현재 오후 1시인데 얼굴 눈 주변과 콧망울 주변에도 근육과 혈관 수축이 있는데 워낙 얼굴은 다른 곳에 비해 피부가 얇아서 피부 조직이 쭈글 쭈글해지고 팔자 주름이 갑자기 생겨버림.

오후 1:00 ~ 2:00

단백질 인산 작업 고문을 하느냐고 계속 머리골이 전자기장에 눌리니 무겁고 멍하고 졸립고 무기력해짐. 종아리가 가렵고 따끔거리게 공격 들어오고 여전히 옆구리 근육이 땅기고 후두하근도 수축 공격으로 고통스러움.

건강하게 태어나 이게 뭔 죄? 이 개같은 뇌실험 때문에 온몸은 다 아프고 없던 병 증세가 하나둘씩 나타나고 이제는 유전자 복제 때문에 난치성 희귀질환까지 보이게 생겼네!

온몸에 한기가 느껴지게 공격이 들어오는데 온몸에 혈액공급과 순환이 제대로 되지 않으니 과도하게 냉기를 느끼는 됨.

오후 1:23분부터는 두정엽, 정수리 부근에 전침을 쏴서 바늘로 콕콕 찌르는 통증인데 계속 따끔거림. 눈이 심하게 불편한데 시야 장애 증상이 있고 귀 통증도 있음

그리고 또 머리가 무겁고 멍하고 졸린데 단백질 인산화 작업 중. 유전자 복제 한다는 뜻. 현재 오후 1:57

오후 2:00 ~ 3:00

2시부터 2시 20분까지 눈을 뜨고 있기 힘들 정도로 눈이 흐릿흐릿하고 눈알은 제멋대로 움직이고 (2월 초부터 노골적으로 드러내놓고 고문) 눈 주변 근육과 혈관 수축으로 안압이 올라서 눈알이 튀어나올 것 같고 눈알이 가렵고 눈 주변과 코 주변 피부도 쪼그라들면서 피부도 쭈글쭈글해짐.

골반은 심하게 진동하면서 그 주변 내장도 덩달아 진동하고 배꼽은 송곳으로 후벼파는 통증이고 머리는 피가 머리쪽으로 몰려서 뇌압도 올라가고 산소 부족으로 계속 멍한 상태 유지.

이 개 같은 고문이 24시간 반복된다고 보면 됨.

오후 3:00 ~ 4:00

귀와 턱관절 통증이 있으면서 왼쪽 어금니 주변 잇몸이 다 붓고 아프고 입천장 안 쪽도 진동 공격이 계속 들어옴.

시상하부와 뇌하수체, 자율신경계 공격은 24시간 들어옴.

오후 3:00 ~ 5:00

계속 혈액 수축 공격이 온몸으로 들어오는데 뇌하수체 호르몬 내분비선 공격 하는 중.

심장도 비정상적으로 뛰고 측두골, 유양돌기에 끊임없이 진동 공격들어오는데 눈도 계속 흐릿흐릿하고 눈알도 제멋대로 움직이고 얼굴 골격근 수축으로 상당히 얼굴 피부가 땅기고 아픔. 현재 오후 4:45인데 혈액내 호르몬과 신경전달물질로 인해 뇌압과 안압이 오르고 두통에 시달림.

자율신경계와 시상하부, 뇌하수체는 24시간 공격.

(참고)

호르몬의 특징

* 내분비샘에서 합성되어 혈액으로 분비되는 화학 물질이다.
* 표적 기관에만 영향을 주며, 표적 세포의 대사 활동에 변화를 일으킨다.
* 매우 적은 양으로도 효과가 크고, 효과가 나타나는 시간은 다양하다.
* 과다증과 결핍증이 나타난다.
* 호르몬 분비의 중추는 간뇌의 시상 하부이고, 뇌하수체는 다른 내분비샘의 기능을 조절한다.

* 외분비샘 : 침, 땀과 같은 물질을 분비관을 통해 분비하는 곳으로 침샘, 땀샘, 젖샘 등이 있다.
* 내분비샘 :분비관이 없어 주변의 혈액이나 림프로 분비한다. 주요 내분비샘으로는 시상하부, 뇌하수체, 갑상샘, 부갑상샘, 부신, 이자, 난소, 정소 등이 있고, 그 밖의 내분비샘으로 소장벽, 위벽, 콩팥, 지방 조직 등이 있다.
* 피드백 : 어떤 원인에 의해 나타난 결과가 다시 그 원인에 영향을 미치는 현상을 피드백이라고 한다.

오후 5:00 ~ 11:59

설거지하는데 여전히 심장은 미친듯이 두근거리고 근육과 혈관수축으로 두개 골과 안면골이 계속 진동으로 울리고 땅기고 조이는데 눈은 계속 흐릿흐릿하고 눈알은 제멋대로 움직이는데 오늘따라 상당히 눈 시야 장애 증상 고문을 가하고 있음. 오른쪽 눈은 열 공격에 순간 뜨겁게 뎁혀지는 것 같았고 시리고 쓰라림

특히 접형골, 사골 그리고 안와뼈, 광대뼈 부근에 진동이 계속 들어오는데 눈알이 진동으로 떨릴 정도니 아주 최악의 고문임.

하루종일 눈이 흐릿흐릿하고 눈알이 뻑뻑하고 가렵고 제멋대로 움직이는데 거기에다가 자율신경계와 연관된 뇌간의 시상하부와 뇌하수체 공격까지 들어오면서 상당히 고통스러움.

시각연합피질인 하측두피질과 하두정피질 그리고 전전두피질의 운동체계와 기억과 인지 부위에 공격이 하루종일 이어지면서 중뇌의 상구의 안구운동영역까지 자극되는데 이게 또 내후각피질인 해마까지 연결되어서 계속 공격을 퍼부움.

무엇보다도 눈이 굉장히 고통스럽고 눈과 코 주변의 피부가 따끔거리고 땅겨서 눈을 제대로 뜨고 있기도 힘들 지경.

대뇌기저핵과 브로카, 베로니케 영역도 계속 자극하면서 고문하는데 그 뇌기능이 현저히 방해받고 있고 기억 인출 역시 심각하게 방해받고 있음.

하루 종일 얼굴 근육이 심하게 땅기고 눈알이 뽑힐 것 같음. 왼쪽 내측두엽과 전전두피질, 안와전두피질에 공격이 심하게 들어오고 있는데 진피층이 완전히 파괴.

배꼽을 송곳으로 찌르는듯한 공격이 들어오고 있고 복부가 남산만하게 부워오르고 눈알은 제멋대로 움직이고 뇌 신경 그리고 시냅스의 모든 것을 눈알의 움직임에 따라 실험하는데 눈의 안륜근을 심하게 땅기고 조이는데 상당히 고통스러움.

염색체 1번, 4번, 8번 건드리면서 DNA 복제 시도하는데 내장이 터질 것처럼 공격 들어오고 머리와 안면 골격근은 계속 진동하고 수축 공격 들어옴.

내측두엽, 측두정엽, 하측두정엽, 변연계, 중뇌에 집중 고문.

오후 11:49

*참고

멀쩡하던 뇌가 어느 날부터 갑자기 쪼그라들기 시작한다면, 무슨 일이 생길까요?

뇌위축증의 하나로 알려져 있는 소뇌외축증은 우리 몸에서 운동능력을
담당하는 소뇌에 퇴행성 변화가 오는 소뇌 이상 질환이랍니다.
우리 몸에서 자세나 움직임에 관여하는 영역은 추체외로, 전정기관, 시각, 고유위치감각 등 매우 다양하기 때문에 이 영역이 모두
각자의 역할에 충실해야 우리 원하는 대로 움직일 수 있는데요.

뇌위축증의 가장 큰 증상 중 하나가 ‘내 마음대로 나를 움직일 수 없다’입니다.
바로 우리가 몸의 균형을 잡고 활동할 때 안정적인 자세를 유지할 수 있는 소뇌가 위축되기 때문입니다. 몸의 여러 부분에서 움직임이나
감각에 대한 정보가 모아지고 몸 전체로 처리하는 기관인 만큼 여기 이상이 생기면 조화로운 운동 자체가 어렵고 술에 취한 듯이
비틀거리는 보행장애를 겪기 시작한답니다. 눈떨림과 발음장애, 몸의 쏠림과 떨림도 이와 비슷한 증상인데요. 소뇌위축증은 워낙
다양한 원인이 존재하지만, 반면 적절한 치료 방법은 찾기 어렵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