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 생체 실험 마루타 되다.

2022. 6.17. 금요일 피해일지(수면박탈과 극살인고문의 연속)

neoelf 2023. 1. 21. 2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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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 오전 1:30  ~ 2:30

 

배꼽 주변 내장을 도려내는 듯한 살인고문이 이어지고 귓불과  귓바퀴,  유양돌기와 측두엽에 엄청 지속적으로 난도질.  

 

눈알이 제멋대로 휙휙 돌아가고 완전 병신됨.

 

머리 압박과 귀 고막과 머리 속이 터질듯이 계속 극살인고문이 들어오는데 고통스럽고 살기 정말 싫다

 

 

오전 2:30  ~  4:30

 

100분 정도 주파수 처 맞고 자다가 오전 4시 13분에  머리에 살인고문이 또 들어오는데 벌떡 일어남.

 

오전 4:30  ~  8:15

 

4시간 동안 머리골이 깨질 것 같고  눈알도 뻑뻑하고 치아가 빠질 것 같음. 

 

극살인고문에도 졸리고 몸이 아파서 누웠고 잠을 청하는데 자는 둥 마는 둥 계속 기억추적하면서 복제하는데 잇몸이 퉁퉁 부어오르고 치아 존나 아픔.

 

 

오전 8:15  ~ 오후 12:30

 

머리 속이 쓰라린데 머리 혈관과 신경 압박하면서 호르몬과 효소 등이 머리  속 전체에  퍼지게 하는 등 두통이 심함.

 

속쓰림이 심하다못해 내장이 화학약품에 씻겨내려가는 극심한 통증이 지속되고 머리  혈관 공격이 굉장히 심함.

 

배에 가스가 차오르게 하는데 방귀가 비정상적으로 계속 나오고 똥이 마려움.

 

귀에 신경과 혈관이 많이 몰려있는데 귓불과 귓바퀴에  지속적인 공격으로 염증.

 

치아가 여전히 욱신욱신거리는데 잇몸 염증 유발로 치아가 24시간 계속 아픔.   비인지 피해기간 때부터 가끔씩 치아가  아팠고 구내염에 시달렸는데 그 이유가 다 이런 이유였음.

 

혈관을 계속 주파수로 건들다보니 혈관 염증으로 인한 고통이 심하고 걷는 것도 관절염에 걸린 것처럼 걷는 것조차 내 마음대로 걷기가 힘듦.

 

갈증을 넘어서  목구멍이 타들어가는 것 같고 목 혈관을 누르는데 음식물 먹을 때도 예외없이 경동맥 부근에 살인진동과 압박이 있어서 구역감을 느끼게 만듦.

 

경동맥  뿐만 아니라 눈동맥을 건드는데 눈에 이물감과 함께 눈이 뿌옇게 보이고 침침하고 눈알이 진동하면서 눌리는 압박감이 있어서 밖으로 빠질듯한 통증이고 초점이 안 맞고 어지러움.

 

 

오후 12:30  ~ 10:30

 

10시간 동안 직장에 있고 퇴근하는 시간동안 역시나 살인고문이 지속.

 

횡파와 종파의 진동과 스핀고문이 계속 쉬지않고 들어오는데 두정엽과 측두엽에 미친듯이 진동시키고 전두엽과 전전두엽,  후두엽도 마찬가지이나 체감할 때는 측두엽과 두정엽 부근에 집중 고문.

 

뇌실험을 당하고 있기 때문에 뇌에 이상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시야 장애를 겪고 있다. 냄새는 후각 기능으로 측두엽과 관련, 맛은 미각 기능으로 두정엽과 관련. 그래서 눈을 위로 치켜떴을 때, 위쪽의 시야 장애가 있으면 측두엽 실험을 당하는 것이고 눈을 아래로 내려떴을 때, 아래쪽의 시야 장애가 있으면 두정엽 실험을 당하는 것이다.

 

수시로 어질어질 빙글빙글 돌고 초점이 안 맞음.  눈알도 뽑힐 것 같고 횡파와 종파 스핀 공격으로 머리골이 흔들리고 회전 고문 당할 때  눈알도 같이 움직임.

 

소변이 자주 마렵고  갈증이 나고 속쓰림이 있고 속이 더부룩하고 복부에 가스가 가득차게 내장 고문질.

 

근무 내내 치아가 욱신욱신거리고  하도 뇌를 건들다보니 말할 때  어버버하게 발음이 나오고 눈알이 지진난 것처럼 흔들리면서 시계추마냥 왔다갔다하고 초점도 제대로  못 맞춰서 눈이 사시처럼 몰리는 느낌이고 완전 상병신됨.

집에 도착후부터 4시간째 극한 살인고문.

 

눈을 못 뜰 정도로 뇌를 건드는데 직장에서부터 살인공격이 집에서까지 이어짐

 

후두엽과 전두엽은 물론이고 특히나  두정엽과 측두엽 공격이 극에 달하는데  측두엽을 공격할 땐 측면과 위쪽으로 눈을 돌리지 못 할 정도이고,  두정엽을 건들 때는 아래쪽과 측면을 바라보기 힘들 정도로 어지러움.    

 

측두엽을  살인적으로 건들다보니 송곳니 4개가 다 주저앉아서 혹처럼 잇몸  밖으로 튀어나오고 그 영향으로 송곳니  바로 옆  앞니가 뻐드렁니처럼 되었음.

 

측두엽과 코 후각 쪽이 동시에 공격이 들어오고  송곳니가 뿌리째 흔들림.  물론 귀를 둘러싼 부근을 칼로 도려내거나 송곳으로 찌르는 듯한 공격이 지속.  측두엽 고문에 시야장애는 물론이고 책을 읽거나 상대방의 말에 대한 이해력이  떨어짐. 

 

귓불과 귓바퀴, 유양돌기 부근에 염증과 부종이 있어서 살짝만  건드려도 아픔.

 

두정엽을 건들면 미각까지 자극되어 음식을 섭취할 때 맛이 이상하고,  역시나  시야장애가 생겨서 굉장히 고통스럽고 팔과 다리의 움직임도 제멋대로 움직임. 두정엽과 전두엽을 건들다보니 말하고 글쓰는 능력도 방해 받음.

두정엽을  주파수로 건들면 생식기 쪽으로 생각과 이미지 연상이 됨.

 

심장이 비정상적으로 두근두근거리고 벌렁벌렁거리게 하고 속이 울렁울렁거리고 호흡이 힘듦.   흉부와 복부의 압박이 심함.

 

 

세탁기를 돌려놓고 잠시 휴식을 취하고 싶지만 1초의 휴식도 용납 못 하는 극한 살인고문.  내 집에서 내 마음대로 쉬지도 못하는 어처구니가 없는 비정상적인 상황에 놓인 마루타  삶의 현실.

 

근무 내내 치아와 잇몸 공격에 잇몸은 퉁퉁 부어오르고 치아는 언제 빠질지도 모를  상황임. 너무 기가 막힘.

 

머리가 굉장히 무겁고 멍하게 하는데 잠깐  누워있으니 내 몸을 용수철처럼 수축시켰다가 튕기는데  그 힘의 원리와 반동으로 몸 속의 피가 머리로 몰리는데 누워있기도 고통스러움.

 

엄청난 주파수가 머리골 뿐만 아니라 머리 속 혈관을 자극하는데 머리가 터질 것 같고 머리에 가해지는 압박이 굉장히 심하고 머리골을  헬리콥터나 세탁기 모터가 가동하는 것처럼 요동치게 하는데 굉장히 어질어질하고 빙글빙글 돎.

 

종아리와 팔,  옆구리와 갈비뼈  부근의 피부의 혈관과 신경 자극에 굉장히 피부가 가렵고 두드러기 난  것처럼 고문질.

 

 

왼쪽 발등에서 안쪽으로 파인 부근을 진동시키면서 자극하는데 마치 발을 삐끗한 것처럼 통증이 지속되고 있음.

 

갑자기 눈이 침침해지면서 커튼이 드리워진 것처럼 순간적으로 머리에 담요나 커튼막을 덮는 듯한 주파수 공격이 들어오는데 덮어씌우듯이 머리를 관통함.

 

침이 비정상적으로 고이고 침에서 신맛, 쓴맛, 비릿한 맛이 남.

 

초음파 따위로 몸 속 화학 고문을 하는데   전파와 달리 음파는 공기를 매질로 하기 때문에  공기 중의 곰팡이 균  등의 영향까지 미쳐서 물비린내, 젖은 빨래 잘 못 말렸을 때의 냄새와 발 꼬린내  등이 섞인 냄새가 계속 올라오게 고문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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