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6.16. 목요일 피해일지(수면박탈과 극살인고문의 연속)

목요일 오전 12:30 ~  1:30

 

극한 살인고문의 연속.   웅웅거리는 저주파 내지 고주파 소리가 계속 들리고 머리골은 세탁기 탈수통처럼 미친듯이 진동으로 요동치고 혈관은 터질 것처럼 압박이 심하고 발음은 굉장히 어눌해져서 병신되고  눈도 시야장애  유발되게 해서   상병신되고,  팔다리가 제멋대로 계속 움직이는데 완전 좀비가 따로 없음.

 

자려고 누웠는데 20~30분간 머리 압박 존나 가하고 지랄.

 

오전 1:30  ~  오전 6:30

 

주파수 처 맞고 자고 계속 꿈을 꿈.

 

오전 6:30  ~ 오후 12:30

 

6시간째 극살인고문질.

 

내장  혈관 공격이 심하다보니 뇌혈관까지 영향이 가고 잇몸까지 항상 붓고 치아가 욱신욱신거림.

 

 

복부는  5년째 임신부처럼 항상 부어있고, 머리골부터 뇌혈관  세포까지 진동시키면서 극살인고문이 몰아침.  눈알까지 진동하고 머리 압박이 눈알 압박까지 이어지다보니 끔찍함. 

 

통증이 있는 곳엔 항상 전파와 음파의 살인 주파수 진동이 있음. 

 

24시간  쏟아지는 주파수 진동 공격에 24시간 통증을 달고 사는 비참한 삶의 연속.

 

뇌를 자꾸 주파수 진동 자극으로 건들다보니 뇌질환 증세를 달고 살고 있고  시야장애로 눈 병신,  말하는 것도 병신,  팔다리도 제멋대로 움직이다보니 물건 자주 놓치고 젓가락질이나 볼펜 잡는 것도 세밀하게 못 하고  단추도 잘 못 채우겠고 안경 닦는 것도 잘 못 하고 글씨 쓰는 것도 삐뚤빼뚤,  키보드나 캐패드 타이핑도 엉뚱한 키 누르게 되면서 오타 투성.  

 

살인고문에 24시간 통증을 달고 살다보니 비참하고  분노심과 억울함에 비관적, 부정적으로 바뀌고 얼굴 표정도 바뀌면서 더럽고 차가운 인상과 관상으로 바뀜.

 

목요일 오후 12:30  ~  금요일   오전 1:30

 

13시간의  살인고문. 특히 오후 7시부터  5시간 넘게  극한 살인고문이 몰아침.

 

출근하자마자 살인공격이 또 들어오고 내장 공격에 갈증이 심함. 

 

초음파와 전파의 고주파 및 저주파 공격이 계속 좌골, 골반 및 천골,  척추와 내장 그리고 안면골과 머리골을 지속적으로 진동시킴.

 

복부는 항상 더부룩하고 땅기고 가스가 차 있고  다리는 심하게 땅김. 

 

전신 혈관 염증과 더불어   뇌혈관 역시 공격이 들어오다보니  머리는  항상 무겁고  눈알도 뻑뻑하고 초점 맞추기도 힘듦.

 

소변도 너무 비정상적으로 자주 마렵게  신장부터 방광 부근에 엄청난 살인진동이 들어옴.

 

오후 7시 15분부터 35분까지 밥 먹는데  머리골을  살인적으로 압박하고 진동시키는데 왼쪽 어금니 아말감이  또 살짝 으스러져서 나가 떨어짐.  이건 증거 확보 못 하고 음식물과   모르고 같이  씹었는데 돌 씹은 것처럼 되어서 음식물과 함께 뱉어서 버림.

 

이후 계속 치아는 욱신욱신거리고 잇몸은 항상 부어있고 조만간 치아가 옥수수알 털리듯이 빠질 듯.

 

근무 내내,  귓불 공격에 귓불이 부어있고   귀를 둘러싸고 있는 측두엽과 유알돌기 부근에 엄청난 진동과 압박 공격이 심함.  안경 다리 닿는 부근을 쿡쿡 쑤시는 듯한 통증  지속.

 

정수리  부근을 마치 팽이  축으로 삼아 나선형으로 원을 그리면서 계속 돌리는데  진동과 스핀 공격이 근무 내내 지속. 어지러움.

 

특히 왼손 가운데 손가락이 뻣뻣해지고 굉장히 저리면서 땅기는데 마비된 느낌임.

 

집에 오후 10시 50분쯤 도착 후 금요일 오전   1시 30분이 다 되어가는데 2시간 30분 넘게 극한 살인고문이 몰아침.

 

 

집에 오는 길부터 뒷목과 뒷골이 심하게 땅기는데 피가 머리로 쏠리게  고문질하고 귀 고막이 찢어질 것 같음. 

 

헬리콥터 모터 돌아가듯이 

머리를 진동으로 뒤흔드는데  공명 주파수로 유리잔을 산산조각 내듯이 머리골이 빠개질 것 같고,  뇌혈관이 터질 것 같게 머리 뇌 내압이 오르면서  뇌졸중 증상이 나타남.   머리는 무겁고 멍하고 어지럽고 졸리고 무기력하고 눈알도 제멋대로 지진난 것처럼 떨리면서  횡파  방향으로 움직이고  발음도 병신되가지고 어버버버하게 발음이 새면서 말도 더듬고, 팔다리도 종파와 횡파 스핀 방향으로 제멋대로  움직임.

 

집에 도착하자마자  아주 미친듯이 죽일듯이 극한 살인고문을 퍼붓는 중인데

몸 속 미생물을 DNA 중합효소로 쓰면서 유전자 세포에 담긴 생체정보를 빼가는데   전신 피부와 생식기가 가렵고  얼굴 피부의 콜라겐과 펩타이드가 녹아내리고 입안 점막도 바짝바짝 마르고 콧 속 가려움도 심함.   학원에 있을 때부터 쓸개맛이 나면서 소화 효소 및  펩타이드와 호르몬 공격이 심함.

 

중간중간 망치로 머리를 후려치는 듯하게 고문질하는데 내 머리가 무슨 기계 쇳덩어리도 아니고 이런 극한 살인고문이 15년 피해기간 중  5년째 24시간 매일 지속되는데 매일 그것도 1초도 쉬지않고 통증을 느끼고 살게끔 만들다보니 자살 생각이 매일 들고 이런 좇같은 삶을 내가 스스로 목숨줄을 끊지 않는 한 지속된다고 생각하니 진짜 더더욱 살기 싫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