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 생체 실험 마루타 되다.

2022. 6.18. 토요일 피해일지(수면박탈과 극살인고문의 연속)

neoelf 2023. 1. 21. 2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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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2:00  ~  5:00

 

사실  빨리 씻고 자살하러가려고 했는데

엄청난 살인공격에   주체할 수 없는  비정상적인 졸음이 쏟아지고 머리가 굉장히 무겁고 멍하고 몸이 천근만근.   씻고 뭔가를 준비할 체력이 안 되고 쓰러질 듯이 졸리고 어지러움.

 

1시간만 누웠다가려고 했는데 3시간만에 일어남.

 

누워 있는 동안  머리는 무겁고 멍하고 뇌가 잠들게 해서 잠이 들었는데  3시간  내내 잠을 잔 게 아니라 중간에 깼음.

 

골반 진동이 심하고 골반저 근육을 조이는데 생식기까지 조임.  그리고 한 다리를 옆으로 들어올리거나 양다리를 모두 벌리게 공격이 들어오는데 중둔근 공격으로 고관절의 외전 부근을 공격한 것임. 

 

이렇게 공격이 들어오고 나서 피가 수시로 머리로 몰리고 심장 박동수 뛰듯이 머리에도 마구 미친듯이  박동수가 뛰게 하고 머리 압박이 굉장히 심함. 

 

일어날 컨디션이 아니게   마치  내  내장과 머리를 화학공장으로 만들어서 사람이 완전히 무기력하고 정신을 차릴 수 없게 뇌에 주파수 화학 난도질을 함.

 

오후 5:00  ~  일요일 오전 1:00

 

8시간 동안 1초도 쉬지않고 골반 진동이 가해지는데 내장이 동시에 뒤틀리고 가스가 가득차서 복부가 임신부처럼 불러오고  허리가 끊어지는 통증이고 등 전체에 담이 걸린 것 같은데 척추뼈가 으스러지는 통증임. 

 

정말 거짓말 하나 안 보태고 1초도 쉬지않고  골반과 척추에 살인진동이 들어오고 내장이 계속 뒤틀리는데 계속 당하다보니 내장이 파열될 것 같음.  머리골도 동시에 세탁기의 탈수통마냥 계속 뇌척수액과 더불어 계속 진동으로 요동치고 횡파와 종파 스핀 공격이 머리를 스캔하듯이 계속 훑고 농구공으로 드리블하듯이 계속 튕기면서 공격.

 

골반은 머리 정수리  후두골 미골로 이어지는  길목에 있고  호흡 운동에 의해 움직이는 생명의 향상성 유지에 중요한 뼈이고 중요한 것은 고속으로 뇌에서 척수까지 뇌척수액을 순환시키는 펌프와 같은 역할을  한다고 한다.

 

더 중요한 사실은 골반의 미세한 진동은 두개 골의 접형골(두개골에 있는 나비뼈의 작은 움직임이 우리의 몸을 관장)까지 그 파동이 이어져서  몸의 어느 곳 하나 파동이 미치지 않은 곳이 없다고 한다 . 또한 우리 몸의 기억 정보 등이 이곳에 저장되어 우리의 몸이   움직이려 할 때 0.5초 골반이 움직이고 그 다음 몸이 움직이고 뇌가 인식을 한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