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11. 7. 월요일, 끔찍한 살인고문은 내일도 이어진다.

일요일 오후 11:30  ~  월요일 오전 2:30

 

눈알이  2시간 넘게 쓰라리고 경추와 뇌간에 극살인고문이 들어오는데 뒷목부터 뒷골이 상당히 땅기면서 뻐근하더니 급 뒤통수 전체에 피가 쏠리더니 정수리와 측두엽, 이마까지 대뇌피질 전체에 체액이 퍼지는 더러운 느낌이 강하게 들면서 대형모터 돌아가듯이 미친듯이 진동으로 요동치게 고문하는데 더이상 당하고 싶지 않다.

 

요실금에 걸린 것처럼 방광에 살인고문이 들어오고 요도에 소변이 나올 것 같았는데 겨우 방어함.

 

수시로 혀근육을 뒤틀고 허리와 옆구리, 다리 통증이 지속됨.

 

 

또 3시간째

내장 공격이 심하다보니 복부에 계속 가스가 차고 임신부처럼 배가 불러있고 유두 아래 부근에  참기 힘들 정도로 굉장히 가렵고 따끔거리게 공격이 들어오는데 이미  그 부근에 비인지 피해자였을 때부터 쥐젖처럼 피부가 오돌도톨하게 올라옴. 그 부위를 최근들어서 계속 고문질.

 

치아와 잇몸도 계속 뒤트는데 특히 오른쪽 아랫니 어금니를 나사돌리듯이 조이면서 공격이 들어오고 있음.

 

 

다리부터 내장 혈관 속 체액을 계속 머리쪽으로 보내는데 가슴 부위(유선 부근)가 맵게 느껴진 것은 처음 겪어봄.  

 

눈도 맵고 콧 속도 찡하고 머리 속도 시큰거림.

 

 

오전 2:30  ~  3:00

 

허리통증이 심하고 냉기가 느껴지고 새로 산 전기장판이 작동을 안 할 정도로 전자기장 공격이 더 강하게 들어옴.

 

내장과 척추 그리고 뇌 두개골 공격이 지속적으로 들어오는데 특히 경추랑 후두엽과 하두정엽  부근에 통증이 심함.

 

오전 3:00  ~  6:00

 

주파수 처 맞고 잠.

 

오전 6:00 ~ 7:00

 

정확히 오전 6:10, 머리에 총 맞은 것 같은 상당한 충격을  주는 공격이 머리골 내부 중간에 정확히 관통하는데 가스 폭발보다 더한 순간적인  아주 끔찍한 통증인데  내장 뒤틀림을 시작으로 경추부터 작열감이 있고 목구멍이 칼칼하다못해 화학약품에 타들어가는 듯하면서 머리 뒤통수 정중앙에 총에 맞아 구멍이 뚫린 것 같은 통증이 20분 넘게 이어지고 있다.  잊지 못 할 듯.  매일   수시로 들어오는 머리 가스 폭발  고문인데 오늘은 그 수준보다 30%정도 더 심하게 들어옴.

 

과연 이 살인고문이 사람한테 할 짓이 맞는지?  5년째 매일 24시간 이런 극한 살인고문을 겪다보니 몸이 너무 망가졌고 더이상 버텨낼 신체와 정신력이 없다.

 

 

오전 6:30  ~

 

이런 극살인고문이 들어온지 얼마나 되었다고 또

심장 근육과  위장 근육을 쥐어짜면서 칼로 난도질하는 듯한 극살인고문이 오전 6:35분에 들어오기 시작.

 

이미 복부 역시 가스폭발할 것처럼 임신 8~9개월차마냥 불러있음.

 

오전 6:47, 눈의 초점이 안 맞고 심하게 흔들리기 시작하고 어질어질하고 빙글빙글 돎.   

 

귀고막이 터질 것 같은데 머리골  내외부에 대형모터 가동하듯이 미친듯이 진동으로 요동치게 고문하는데 특히 이마 진동이 심함.

 

눈알이 좌우상하로 미친듯이 움직이고 있음.

 

오전 6:50, 칼로 배꼽을 쑤시는 듯한 아주 고통스러운 극살인고문이 또 들어오고 척추뼈  부근을 칼로 긋는듯한 살인고문이 들어오는 중.

 

오전 7:00  ~  8:00

 

오른쪽 아랫니 잇몸을 칼로 긁어내는 듯한 고문이 들어오고 복부를 칼로 계속 쑤시는 공격이 2시간째 지속중.

 

난방텐트 안에서 전기장판까지 켜고 이불도 겹겹이 덮었고 옷도 두툼이 입고 누웠는데도 전신에 냉기가 연속 3일째 느껴지게 살인고문질.

 

머리가 핑핑 돌고 눈알이 미친듯이 제멋대로 마구 돌아가다보니 어지러워서 다시 눈감고 누웠는데 잠이 들었다가 계속 꿈을 꾸게하는데 개꿈임.  지금 다니는 학원의 원어민쌤이 우리집에서 하룻밤 자고 있고,   돌아가신 엄마가 살아계셔서 주방에서 음식을 하시는데 이불을 등에 덮은 상태로 음식을 하고 계셨고,  갑자기 집 안으로 곤충이 들어와서 엄마가 대신 잡아주시는데 나 역시 창문을 열어 빠져나갈 곳을 찾는데 방충망이 있어서 애를 먹음.   씻으려고 하는데 너무 귀찮음.

 

꿈 내용이 중요한 게 아니라,

그 내용을 잘 살펴보면 등장인물이 엄마와 외국인쌤일 뿐이지 그 행동들은 다 내가 실제로 했던 일들이다.

 

주말 내내 냉기가 느껴지게 해서 주방까지 담요를 등 전체에 덮고 있었고 먹을 게 없어서 좋지 않은 컨디션으로 요리를 했고 (그나마 무언가를 할 때는  모니터링하는 과정이기에 고문이 약간 줄어든다.  이후 복제해갈 때는 아주 끔찍하게 살인적으로 고문이 들어온다.  깨어있을 때도 복제해갈 때는 끔찍한데 잘 때는 더 심하게 노골적으로 대놓고 복제해가니 더 통증이 배로 극심하다.  그래서 잠을 못 자는 이유다.)  얼마 전 집 화분에 곤충이 들어와서 내가 잡아서 죽였다.  원어민쌤은 내가  직장에서 자주 보는 사람이라서 등장한 것 같다.  

 

이 모든 게 실제 내가 행동한 일들을 빼갈 때(복제할 때) 내 기억 속의  인물들을 등장시켜서 내 행동과 감정을 그 등장 인물이 대신하면서 꿈을 꾸게 하는데 실제로는 다 모든 게 내가 했던  기억들을 토대로 재구성한 게 주입된 개꿈인 것이다. 

 

물론 내 기억 속의 실제 일들이 아니라도 기억 속에 없던 것들도 뇌에  주입을 당할 수 있다.

 

 오전 8:00  ~  9:00

 

40분째 내장이 또 뒤틀리고 전신이 다 가렵다.

머리에 또 난도질 중.  

 

내장에서 뇌를 공격할 재료들을 만든 뒤에 준비가 되면 뇌를 공격하는 방식.

 

오전 9:00  ~  9:40

 

40분째  대뇌피질 난도질을 하는데 경추에 피가 몰리고 머리에 피가 쏠림.

 

눈알이 제멋대로 미친듯이 움직이고  횡파와 종파 스핀 공격이 몰아치는데 대형자석으로 머리를 끌고 가는 듯한 공격이 들어오고, 눈도 병신되어서 눈앞에서 빛  파장이 아른아른거리고 실벌레 같은 게 왔다갔다함.

 

 

눈을 감은 상태인데  구데기같이 생긴 미생물도 왔다갔다하면서 눈앞에서 움직이게 함.  그리고 눈앞에서 갑자기  커다란 무언가가 덮어씌어지는 듯한 공격이 들어오고 전신에 냉기가 느껴짐.

 

오전 9:40  ~ 11:40

 

밥을 먹기 전부터 속이 굉장히 더부룩하고 밥을 먹는데 명치 부근이 꽉 막힌 느낌의 통증 고문이 들어오고 치아가 뿌리부터 욱신욱신거리고  입안이 불에 타들어가는 듯한 작열감이 있음.

 

씻기 전부터 하복부에 가스가 차오르고 똥이 마렵게 하는데 씻을 때도 여전히 속은 안 좋고 유두 바로 밑에 상당한 작열감  고문이 들어옴.  

 

비피해자 때부터  유두 밑에 쥐젖처럼 생긴 피부 종양 같은 게 퍼져서 생긴 지 오래인데 그 부근을 2022년 하반기에 들어와서 더욱 공격질을 하는데 그 쥐젖같은  피부 종양이 더 커지기 시작.

 

24시간 들어오는 살인고문에 병원에 가도 소용 없다는 것을 15년의 피해 경험상 어쩌면 포기 아닌 포기를 하게 됨.   차리리 이러고 고문 받은면서 살 바에는 죽는 게 낫기에.

 

씻고 머리 말리고 화장할 때에 집중적으로  측두엽에 음파 공격이 몰아치는데 귀가 먹먹하고 머리도 붕 뜬 거 같고 띵 함. 그리고 눈앞이 빙글빙글 핑핑 돎.  이어서 5~10분 정도 심장이 비정상적으로 두근두근거리고 벌렁벌렁거리게 만드는데 숨 쉬기도 힘듦. 

 

집에서 나올 무렵에는 이미 복부는 남산만하게 부어있고 팔다리는 제멋대로 움직이고 있음. 

 

오전 11:40  ~  오후 3:00

 

3시간  넘게 배가 헛배 부른 느낌이 심하고 속이 더부룩하고 꽉 찬 느낌임.  배에 가스가 한 가득 차오름.

 

갈증이 심하고 머리도 무겁고 멍하고 비정상적으로 졸리고 무기력함.

 

오후 3:00  ~  5:00

 

2시간째  속이 울렁울렁거리고 토할 것 같고 머리가 또 빠개질 것 같음. 안압도 오름.   다크서클이 검푸름스름해지고 부어오름.

 

지난 금요일부터 연속 4일째 속이 울렁울렁거리고 토할 것 같고 머리골이 빠개질 것 같음.

 

 

머리에 가스가 가득찬 상태가 지속되게 하고 고통스러움.

 

유선 부근을 건드는데 피부 종양이 생김. 그 부근을 계속 진동 고문이 들어오는데 심하게  가렵고 따끔거림.

 

4시간째 갈증이 지속.

 

소변이 너무 자주 마렵게 고문질.

 

오후 5:00  ~  음파 공격이 내장과 대뇌피질에 지속중.

 

오후 6:00  ~  8:00

 

또 속이 더부룩하고 머리가 무겁고 멍하고 가스가 머리에 가득찬 상태.  척추뼈 통증이 심한데 허리와 뒷목이 뻐근하고 숨쉬기가 힘듦.

 

진짜 좇같다. 머리골 내부에서 대형모터 가동하듯이 미친듯이 진동으로 요동치는데 머리 속이 가스가 차고 고통스러움.

 

오후 7:40  ~  8:30

 

밥을 먹는데 치아가 욱신욱신거리고 혓바닥에서 불이 남.

 

오후 8:30  ~  10:30

 

배가 가스가 차서 배가 터질 것 같고 2시간 동안 머리가 또 무겁고 멍하고 비정상적으로 졸리고 무기력함.  그리고 혓바닥이 따끔따끔거리고 치아가 욱신욱신거림.

 

무릎뼈가 으스러지는 듯한 공격이 2시간째 지속.

 

오후 10:30  ~  화요일 오전 12:30

 

2시간째  오른쪽 아랫니를 나사돌리듯이 굉장히 심하게 조이고 조금은 잇몸이 가라앉았던 것이 또 살인고문이 들어와서 공처럼 동그랗게 부풀어 오르면서 피고름이 참.   피비린맛과 짠맛,  군내나는 똥맛이 지속중.

 

혓바닥을 칼로 긁어내는 듯한 공격이 저녁부터 6시간 넘게 지속중.

 

혀 상태가 최악임. 살점이 떨어져 나가고 가운데는 움푹 파이고  측면은 이빨 자국

 

머리가 심하게 진동으로 울려대고 가스폭발하듯 머리 내부가 터질 것 같고 망치로 후려치고 나서  계속 남아있는 통증에 더 고통스러운 것처럼 머리가 심하게 뽀개질 것 같은데 이게 연속 3일째 지속적으로 머리에 살인고문이 들어오고 있다는 게 놀랍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