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 오전 12:00 ~ 4:00
방송대 강의 듣는데 4시간째 뇌혈관이 터질 것 같게 극살인고문이 쏟아지는데 너무 고통스럽다.
내장 작열감이 극심하고 얼굴 피부의 콜라겐이 녹아내리는 느낌임.
미생물 분해 공격이 극심하고 그로인해 군내가 몸에서 올라옴. 비정상적으로 가래, 콧물, 기침이 나오게 고문하는데 바이러스성 고문이 지속중.
오전 7:00 ~ 11:00
4시간째 또 극한의 살인고문이 미친듯이 쏟아짐.
내장부터 얼굴 피부, 잇몸과 치아, 눈알, 그리고 머리 속이 불타오르면서 녹아내리는 듯한 작열감이 4시간 동안 지속.
살인적인 진동과 파동 스핀이 몸 속 체액까지 요동치게 하는데 미생물과 위산, 호르몬 등 몸 속 체액에 화학 반응을 일으키는데 그 작열감이 아주 극한 통증을 야기하고 몸 속 콜라겐과 펩타이드, 단백질 성분을 다 파괴함.
얼굴 피부, 내장, 눈알, 입안 점막, 치아뿌리와 잇몸, 혀, 머리카락, 손발톱 등 눈에 보이는 곳과 보이지 않는 곳 모두가 굉장히 손상된 상태임. 물론 최종 목표지인 뇌까지 상당히 상태가 안 좋게 극살인고문이 16년째 이어지고 있다.
내장이 심하게 뒤틀리고 있으며 생식기에서도 냄새가 나는 분비물이 나오고 있고 비정상적으로 15일째 꼬박 가래와 콧물, 재채기, 한기가 계속되고 있다.
오전 11:00 ~ 오후 2:00
3시간의 또 극한의 살인고문이 미친듯이 쏟아짐.
오른다리가 심하게 저리고 땅기게 함.
밥을 먹는데 수시로 목구멍에 음식물이 걸리게 하고 음식을 제대로 씹기가 힘듦. 상악골과 하악골이 따로 노는 느낌이고 밥 먹는데 음파 공격이 제대로 내장과 머리에 관통하네.
식사 이후로 입안에서 까스활명수 맛이 나는데 아무래도 소화효소 공격이 들어오는데 몸 속 천연 소화제 분비고문이네.
씻기 전부터 머리공격이 극에 달하는데 전기에 감전된 것처럼 고문이 씻은 후에도 지속중.
머리가 찌릿찌릿하게 전기가 흐르고 두피는 심하게 가렵고 따끔거림
뇌 두개골 진동 고문이 워낙 심하다보니 얼굴 뼈역시 진동으로 요동치고 얼굴에도 감전된 것처럼 찌릿찌릿하다못해 감각이 둔해지면서 얼굴이 저리는데 마비된 느낌임. 피부도 심하게 건조하고 피부의 펩타이드와 콜라겐 조직이 망가짐.
출근준비 내내 눈알이 가렵다못해 이물감이 심하게 고문이 들어오고 눈알이 심하게 뻑뻑하고 눈알과 눈꺼풀에 살인진동이 심하게 들어옴. 눈앞에서 실벌레가 날아다니는데 비문증 유발.
눈을 뜨고 있는 게 고통스러움.
집에서 나오기 직전, 내장 공격이 극에 달하는데 배가 터질 것 같이 가스가 가득차게 하고 복부에 엄청난 살인진동이 들어오는데 손바닥을 대보니 복부가 진동으로 요동침.
출근길, 내장 고문은 여전하고 호흡도 힘듦.
후두엽과 전두엽에 심한 압박과 진동 고문이 몰아치는데 눈을 조금만 윗쪽으로 뜰 때와 책이나 스마트폰 볼 때 눈앞에 막이 가려져 있는 답답한 느낌이 들 정도로 전두엽과 후두엽에 심한 진동과 파동 스핀 고문이 몰아치는 중.
오후 2:00 ~ 10:30
근무시간부터 퇴근길 내내,
복부내장이 터질 것 같이 가스가 차오르게 하는데 살인진동이 미친듯이 쏟아짐.
허리는 근무 내내 끊어질 것 같고 속쓰림이 심하고 어지럽게 고문이 들어오는데 쓰러질 것 같아서 바로 의자에 앉음. 사실 근무시간에 서서 일해야 하는데 쏟아지는 주파수 진동과 내장 가스 고문에 현기증이 나면서 서 있기가 너무 힘들었음
하루종일 내장이 뒤틀리는 통증과 머리 무거움과 머리에 가스가 차오르는 고문에 시달림.
저녁무렵부터는 혀 뒤틀리는 고문과 머리골에 대형모터 부착한 듯한 느낌으로 굉장히 고통스럽게 극살인고문이 쏟아짐.
눈알이 뻑뻑하고 찢어질 것 같음.
퇴근길, 고문이 더 심해지면서 출근길에 당하던 고문이 똑같이 들어오는데 팔다리,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일 만큼 머리골에 가해지는 진동과 파동 스핀이 굉장히 살인적임. 눈. 초점이 흔들리면서 어지러워서 눈을 뜨고 뭔가 보는 것. 자체가 힘듦.
계속 뇌를 건들다보니 타이핑 치는 게 엄청 방해 받고 있음.
집에 도착할 무렵부터 4시간째 극한의 살인고문이 쉬지않고 계속 지속중임.
2시간 가까이 내장에 불덩이를 던져놓고 활활 타오르게 하는 공격과 함께 속이 쓰라리고 동시에
속이 울렁울렁거리고 토할 것 같고 머리골이 빠개질 것처럼 고문이 들어오고 이후엔 현재 2시간째 머리에 피가 몰리고 머리 근막을 뒤트는데 뒷목부터 뒷골이 심하게 땅기고 뇌혈관이 터질 것 같고
무엇보다도 또 눈알이 시계추마냥 좌우로 왔다갔다 움직였다가 상하로 솟구쳤다가 다시 내려오면서 눈알이 좀비처럼 계속 제멋대로 움직이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