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오전 12:00 ~ 3:00
머리가 2015년 피해인지 후부터 2025년을 6개월 앞둔 현재까지 계속 조이고 땅기고 뒤틀리고 가스 폭발하듯이 터질 것 같음. 물론 시간이 갈수록 점점 그 고문 강도는 세지고 쉼없이, 단 1초의 쉼없이 계속 기계보다 더하게 극악한 살인고문이 들어오고 있다.
혓바닥이 따끔따끔거리고 잇몸과 치아가 욱신욱신거리고 잇몸이 죄다부어오름.
미친듯이 쏟아지는 진동과 파동이 머리골을 상모돌리기 식으로 휘감고 돌리고, 나선형으로 관통하고, 좌우로 왔다갔다 계속 빠르게 반복적으로 움직이게 고문하고 그네방향으로 계속 척추부터 몸통과 머리를 뒤흔드는 중.
그리고 마치 총을 복부에 겨누고 빵! 빵! 쏴서 복부부터 시작하여 한방에 머리쪽으로 피가 쏠리게 하는데 복부는 트럭 한 대가 밟고 지나가는 듯한 극심한 통증에다가 머리는 뇌내압이 순간적으로 오르면서 터질 것 같음.
전신이 감전된듯이 진동하고 떨리게 하는데 마치 스크류바처럼 감싸고 계속 돌림. 머리부터 발끝까지 마치 대못에 구리코일로 칭칭 감아놓은 듯한 압박감과 진동의 떨림이 고스란히 전신 세포 하나하나가 영향을 받을 정도로 강력하고 아주 짧지만 빠른 속도의 진동과 파동이 느껴짐. 너무너무 고통스럽다.
호흡도 힘들고 전신과 머리가 압박되면서 조여옴.
오전 3:00 ~ 4:00
머리가 계속 조여오면서 압박 고문이 들어오는데 뇌혈관까지 건들면서 뇌혈관이 터질 듯 고통스럽고 치아도 욱신욱신거림.
오전 8:00 ~ 10:40
머리가 터질 것 같음.
그 상태에서 누워있음.
오전 10:40 ~ 방송대 공부하는데 머리가 계속 심장 박동수 뛰듯이 아니 북을 치듯이 쿵~ 쿵~ 소리가 머리 속에서 울리고 좌뇌의 측두골과 유양돌기 부근을 망치로 계속 후려맞은 듯한 고통이 지속되고, 머리가 조여오면서 압박감이 굉장하고 머리속이 복부에 가스가 차듯이 머리 속에 가스가 가득차면서 수시로 폭발할 것 같음.
머리가 굉장히 무겁고 멍하고 뒷목과 뒷골이 계속 자석과도 같은 주파수 파장에 끌려가는데 목이 끊어질 것 같음. 귀고막이 터질 것 같음.
전신을 꼭두각시 인형놀이하듯이 머리 정수리 위에서 그네 태우듯이 머리를 앞뒤로 뒤흔드는데 뒷목이 끊어질 것 같고 머리가 뒤통수는 심하게 조이고 정수리에 압박감도 심함.
오후 2:00 ~ 5:00
전신을 발로 걷어차는 듯한 공격이 들어오고 특히 복부.
이게 위로 거꾸로 솟구치면서 뇌혈관이 터질 것 같고 오후 4시부터는 심장이 비정상적으로 두근두근거리고 벌렁벌렁거리게 하고 숨이 참.
속이 부글부글거리고 가스가 차고 속이 울렁울렁거리고 바로 설사.
시험보는 내내, 전신 진동이 극에 달하는데 심장이 비정상적으로 두근두근거리고 벌렁벌렁거리게 하고 갈증이 나고 다리가 무겁고 무엇보다도 2교시 때부터 급 머리에 체액이 거꾸로 솟구치면서 머리 회전이 안 되게 하고, 3교시에 접어들면서 집에서 공부할 때처럼 뒷목이 끊어질 듯 고통스럽고 측두골과 후두골에 관통하면서 뒤흔들고 회전시키면서 고문하는데 머리가 터질 것 같고 머리가 굉장히 쇳덩어리처럼 무겁게 느껴지고 귀고막도 터질 듯 고통스러움.
집에 오자마자 밥을 먹고, 오후 10시부터 급 머리가 무겁고 멍하고 졸음이 쏟아지게 하면서 전신과 머리를 뒤흔들고 나선형으로 원을 그리면서 관통하고 그네방향으로 계속 빠르게 반복적으로 움직이게 고문하는데 정신을 차리기 힘듦.
바로 쓰러짐. 1시간을 시달리는데 팔과 다리가 꺽일듯 고통스럽고 굉장히 쥐가 나듯 저림.
벌떡 일어나서 오후 11시 30분에 다시 책상에 앉자마자 또다시 뒤통수에 총을 겨누고 구멍을 뚫을 듯이 엄청난 진동과 파동이 머리골을 관통하면서 극살인고문이 몰아치는데 뒷목부터 뒷골이 뒤틀리고 무엇보다도 눈이 굉장히 침침해지고 뿌옇고 탁해보이는 중.
머리부터 발끝까지 감전된 듯 찌릿찌릿하면서 엄청난 살인진동이 전신 세포 하나하나까지 영향이 미칠 정도로 강력하고 빠르게 진동시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