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을 시작으로 2025년 현재.
지난 크리스마스 당일도 그렇고 외국에서도 마찬가지고
귀국 후에도 여전한 살인고문.
16년간 당했던 고문을 2025년에도 똑같이 또 당하면서 살고 싶지 않다.
끔찍한 복부 공격이 24시간 매일 가해지면서 동시에, 머리 혈관 수축과 팽창 반복으로 뇌혈관이 수시로 터질 것 같고 눈알, 팔다리, 머리가 좀비처럼 횡파와 종파의 파동 스핀 방향대로 좀비처럼 계속 움직이고 무엇보다도 호흡곤란과 몸 속 미생물, 세균, 바이러스 공격으로 17년째 감기, 독감 심할 땐 코로나 증상을 달고 삶.
전신 염증 상태 유발중.
토요일 오전 12:00 ~ 오후 11:59
새벽까지 살인고문이 이어지고 집에 도착 후 잠이 듦. 복부가 땅기고 뒤틀리는데 생리 시작.
배가 쿡쿡 쑤시고 허리가 아픔. 속도 더부룩함.
약속이 있어서 나가는데 엄지 발가락 공격이 심하고 (전두동), 내장과 연결된 치아와 잇몸 공격도 지속.
갈증이 심하고 다리 근육이 심하게 땅기고 다리가 무겁고 허리도 아픔. 서 있기가 고통스러움.
갈증이 굉장히 심하게 들어오고, 복부부터 흉부 진동이 쉬지않고 몰아치는 중.
속쓰림과 속더부룩함, 어지러움이 지속되고 서 있는 게 굉장히 고통스러움. 허리와 다리가 끊어질 것 같음.
열 공격이 지속되고, 눈과 귀가 심하게 불편함. 측두엽과 두정엽에 계속 진동이 심하게 들어옴.
복부 가스도 지속되고 전신이 무거움.
고문의 피크는 이태원에 있을 때부터 집에 가는 길 2~3시간을 극살인고문이 들어오는데 복부를 칼로 쑤시고 심장은 두근두근거리고 벌렁벌렁거리게 하고 머리에서도 쿵쾅쿵쾅거릴 정도로 박동수가 뛰게 하면서 머리가 순간적으로 터질 것처럼 하고, 속이 울렁울렁거리고 토할 것 같고 머리 깨짐이 있음.
고통스러워서 울뻔 함.
화장실을 갔는데 생리혈이 아기 손 주먹 크기만하게 젤리 상태로 나와서 깜짝 놀람. 생전 처음 겪는 일. 그리고 그 젤리 상태가 부서지면서 바지 속으로 떨어져나가는 것을 겨우 주움.
자궁부터 내장 공격이 극심함.
용산역부터 동암역까지 가는데 머리부터 귀 통증이 극심하고 머리 내압이 오르고 뇌혈관이 터질 듯하고 심장도 아프게 하는데 특히 동암역에서 심장이 터질 것 같이 고문하고 심장이 순간적으로 멎을 것처럼 극살인고문이 들어옴.
집에 오는데 발가락 통증이 있고 양말이 엄지 부근이 구멍이 났고, 무릎이 으스러질 것 같고 한기가 느껴지게 하고 머리부터 전신이 굉장히 무겁고 어지럽게 고문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