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 생체 실험 마루타 되다. 2450

음력 생일이었던 1월 13일부터 가해가 더 심해지기 시작하다!

2016년 1월 13일이 내 음력생일이었는데, 이 세상에 태어난 날, 축하받아야 마땅할 날에, 국정원에서 파견한 전파 가해자들은 이를 비웃듯, 이 날을 시작으로 전파 가해의 강도를 높이기 시작했다. 머리가 전체적으로 빠개질 것 같다. 이러다가 내 머리가 어느 순간 폭발할 것 같다!!! 숨 쉬..

2016년 1월 7일: 9일 전의 피해 기록 일기..하지만 현재진행형인 피해...

나의 뒤통수와 왼쪽 귀에 확실히 칩이 있는 것 같다! 밤에 내가 깊은 수면에 빠져 있을 때 잠시 나의 뇌파를 읽던 행위가 중단 되어 있었음을 새벽5시경에 눈을 떴을 때 느낄 수 있었다! 왜냐하면 여느 때처럼 24시간 나의 뇌가 슈퍼컴퓨터에 연결되어 있을 때는 항상 머리가 아프고 무겁고..

2016년 1월 4일: 나의 뇌를 조였다가 풀었다가~ 또다른 고문 추가!

2016년 들어서 가해수법이 더 심해졌다! 어떤 식이냐 하면~~ 나의 뇌가 좀 더 조여셔 수축되는 느낌이랄까? 저 전파범죄자들이 전파 무기를 이용해서 나의 뇌를 조였다 풀었다 하는 식으로 말이다! '풀었다'라고 말한 것은 원래 정상적인 상태를 의미하는 것이다! 윙~하는 소리와 함께 가까..

2016년 1월 3일 : 정말 아이러니하다! 너무 어이가 없어서 콧웃음만 나온다.

경찰청, 피의자 인권보호 위해 '수갑 가리개' 제작 배포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6/01/02/2016010201388.html 경찰이 피의자 인권 보호를 위해 ‘수갑 가리개’를 제작해 배포한다. 경찰청은 피의자가 수갑을 찬 모습이 보이지 않도록 수갑 가리개 500개를 제작, 오는 15일까지 전국 지방청..

2016년 1월 2일 : 생체실험비와 인권유린에 대한 보상비를 지원해야 하는 거 아니니?

나를 현재 가해하고 있는 저 전파가해자들에게는 최소한의 양심이라는 것도 없고 지금 지들이 하는 짓거리가 윤리적인 문제도 걸려있고 사법적으로도 심각하게 저촉되는 문제라서 절대 함부로 자신들의 존재를 밖으로 노출되지 않게 몰래 숨어서 범죄를 저지르고 있는데, 이건 정말 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