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 오후 11시에 잠들어서 화요일 오전 7시에 일어났는데 물론 중간에 1번 일어났음. 자는 동안 골반과 척수 그리고 경추, 후두골, 두정골에 끊임없이 진동 공격 들어오고 특히 경추의 뒷목 진동이 유난히 심하니 그게 뇌간 진동으로 이어짐.
자는동안 시각연합피질과 내측두엽, 내후각피질, 해마, 편도체 부위에 계속 공격 들어오고 하측두정엽과 소뇌 부위에도 계속 진동 공격 느끼면서 잠.
기억인출 실험은 끊임없이 당하고 이게 꿈을 꾸는 것처럼 되니 매일 꿈을 꾸게 됨.
지금 현재 오전 8시 10분인데 지금도 그렇고
최근에 계속 안면골 진동과 근육 수축 그리고 신경 자극 공격이 집중 들어오는데 이게 접형골과 사골 진동으로 이어지고 시상하부와 뇌하수체까지 자극됨.
즉, 훙쇄유돌근, 승모근 등 후두하근에 자극했던 공격을 좀더 얼굴 쪽으로 들어와서 관자골, 안구뼈, 접형골, 사골, 광대뼈 쪽에 공격을 퍼붓고 있음. (물론 뇌 두개골 진동과 근육 수축 공격은 여전)
얼굴이 일단 너무 건조하다못해 땅기고 조이고 벌레가 지나가듯 가려운데 전기가 찌릿찌릿하게 지나가기 때문이고 전침 공격으로 바늘로 찌르듯이 따끔따끔거리면서 따갑고 쓰라림. 열 공격으로 신경을 자극하는데 얼굴의 피하지방층과 진피까지 열이 가해지니 표피 역시 홍조로 되면서 열에 익으면서 주름이 갑자기 생기면서 쭈글쭈글하게 변해버림. 거울보고 놀람.
단백질 인산화 고문 때문에 온몸의 세포 단백질은 다 공격 받고 있고, 내장의 호르몬과 미생물 효소 자극이 지금도 여전히 들어오는데 몸에 필요한 효소까지 실험으로 이용하는데 진짜 어이가 없음. 가스 때문에 배가 항상 불러있음.
온몸의 조직이 다 망가져 가고 있음. 점점 피해가 해를 거듭할수록 심해지고 있고 생명의 위협도 느끼고 있고 인위적으로 신경전달물질을 흥분하고 억제하는데 뇌기능 저하도 겪고 있을 정도로 이 뇌실험 고문의 잔인함과 끔찍함은 심각할 정도임.
이를 알려야 할 텐데 언론 통제도 하고 있음.
오전 8:00 ~ 11:00
속쓰림 유발해서 얼른 아무거나 집어먹었고 라면을 끓여서 먹는 중에도 계속 얼굴의 접형골과 사골 그리고 광대뼈와 턱관절 진동과 근육 수축 공격이 들어옴. 얼굴 피부 자체가 너무 고통. 아까 진술해 놓은 피부 고문 증상이 시간당 1~2회 정도로 계속 반복되고 있음.
밥을 많이 먹은 것도 아닌데 라면 하나 먹었을 뿐인데 이번엔 위에 음식물이 포화상태가 된 것처럼 위 괄약근 수축 공격이 한동안 들어오고 그리고 밥 먹자마자 똥이 마렵게 함. 이게 매일 반복되는 고문 패턴이 된 지 오래.
세포 호흡, 포도당, 효소를 이용해서 ATP 에너지원 만들고 또 DNA 중합효소 이용해서 단백질 합성 고문 하는 거 역시 매일 반복되는 고문 패턴이 됨. 현재 오전 9:13
1시간 45분 동안은 피부가 상당히 땅기고 아프고 전기가 찌릿찌릿하고 악건성 상태로 계속 고통. 시각연합피질, 내측두엽, 내후각피질, 뇌간, 변연계 부위를 집중 실험하려고 하다보니 얼굴의 진피층과 피하지방층까지 자극이 가서 이게 표피까지 완전히 망가짐. 주름이 자글자글함.
오전 10:20분 경에 스칼라파 전자기장이 두개 골을 휘감고 들어오는데 머리 골이 갑자기 눌리면서 압박이 느껴지고 눈앞이 순간 어질어질함.
그 이후로 또 측두골과 하측두정골에 쪼여들어오는 공격 들어오고, 눈알 주변이 가렵고 따끔거리고 눈꺼풀이 퉁퉁 부워오름.
피부가 계속 심하게 땅기는데 콜라겐이 완전히 망가진 상태. 현재 오전 11:03
오전 11:00 ~ 오후 3:00
씻고 화장하는 내내, 위와 장, 간과 신장 공격이 들어오는데 치아와 피부가 내장과 관련이 있어서 2시간 동안은 치아 위주로 공격이 들어오는데 욱신욱신거림.
그리고 내측두엽과 변연계 그리고 두정엽 부근을 쪼아대는 통증 공격이 들어오고 계속 치아 공격이 들어오는데 끝내는 똥이 쏟아질 것 같아서 화장실행.
입안의 침샘은 매일 공격 받아서 침이 바짝 마르기도 하고 물처럼 마구 입안에 고이기도 함.
성대와 기도 공격에 마른 기침이 나오고 밥 먹고나서 청포도 먹는데 뇌간 건드려서 씹지도 않은 청포도알이 그냥 식도에 넘어가게 만들었는데 이게 한 두번이 아님.
단백질 인산화 작업 고문 중.
출근하는 길인데 여전히 경추와 뇌간, 턱관절 진동, 그리고 침에서 신맛이 계속 나고, 내장과 관련된 피부는 계속 악건성 상태임.
눈이 시리고 호흡이 가쁨. 침이 고이면서 인위적 세포 호흡 유도. 산화적인산화와 ATP 생성.
오후 3:00 ~ 오후 6:00
수업시간 내내, 지옥 같았음.
심장이 비정상적으로 뛰면서 숨이 턱턱 막히고 머리 골은 계속 진동으로 울리고 머리 근육은 수축되고 혈관과 신경은 눌리고 그러니 피가 제대로 공급되거나 순환하지 않고 머리에 산소가 부족하니 머리가 멍하고 어지럽고 무기력해짐. 호흡과 발성이 어려울 정도로 계속 공격은 몰아치고 발음까지 어눌할 정도임. 혀가 꼬이면서 말 더듬 증상이 나타나고 내 의도와 다른 말이 튀어나오거나 했던 말을 반복하게 만듦. 짧은 시간이지만 간신히 수업을 마침
이러고 고문 때문에 고통스럽게 살아야 하나 싶다. 그렇게 무고한 시민들을 지들 마음대로 마루타로 삼을 만큼 이 실험이 뇌과학과 인공지능 개발 그리고 유전자 실험에 긴요한 것이라면, 합법적으로 임상을 구하든가 그게 아니라면 가해자들이 곧 피실험자가 되어 서로의 뇌를 실험하는 방식으로 해야한다고 본다.
정작 가해자 자신들은 실험 당하기는 싫고, 천문학적인 비용을 감당하기 힘드니 아무나 마루타 삼아서 실험 도구로 쓰는데 이게 대체 뭔하는 짓인가 싶다. 12년째 나는 왜 이러고 부당하고 처참하게 인권이 유린 당한채 24시간 들어오는 전자기파와 음파의 공격을 받으면서 죽음의 문턱까지 갔다오기도 하고, 온몸의 장기는 다 망가져가고 있는데 그 실험으로 인한 통증은 이루 말할 수 없을 정도로 끔찍하다.
뇌파만 읽어가는 게 아니라, 온몸의 신체가 열에 익어가고, 골격근이 진동하고 수축되고, 체액이 인위적으로 순환되고, 분비되고 억제되고, 세포 단백질의 인산화 및 생합성이 인위적으로 이뤄지고 있음.
가해자가 국가기관이라는 것만 안 채 정확히 어느 부서의 누구인지도 모른 채 원격으로 장기간 전파와 음파 맞아가면서 어느 시점이 되면 BCI 상태가 되어 실시간 연동되어 뇌세포 유전자의 단백질 염기코드를 완전히 해독 당한 채 어느새 인간로봇이 되어가는 나 자신을 발견하는 순간 자살을 생각하게 된다.
오후 6:00~10:00
퇴근하자마자 공격이 몰아치고 얼굴 근육이 땅기는데 밖에서 밥을 먹는데 입을 벌리고 먹는데 입을 벌리는 그 자체가 벅찰 정도로 얼굴근육 수축이 심하게 들어옴.
집에 오는 버스 안에서 세포 호흡, 산화적인산화, ATP 생성 당하고 위에서 소화효소를 자극하는데 그 과정을 내가 직접 내 코로 맡을 수 있을 정도로 효소 가스가 계속 호흡기관을 통해 후각 수용체까지 올라오게 공격이 들어옴. DNA 중합효소 만드는 중.
집에 도착하자마자, 자율신경계 공격이 들어오고 얼굴 골격근의 근육이 수축되면서 혈관도 수축하는데 얼굴 피부의 유수분이 한순간에 날아가면서 얼굴이 아프기 시작하고 표피층과 진피층이 완전히 조여들어오면서 피부가 심하게 땅기기 시작하고 피부가 80대 할머니처럼 쭈글거리기 시작하는데 계속 매일 24시간 당하다보니 아예 탄력이 있고 유수분감이 없고 주름이 자리를 잡음. 눈은 굉장히 시리고 쓰라리고 쌍꺼풀은 익지 않은 소세지처럼 빨갛게 되었고 퉁퉁 부워오르게 만듦. 하도 버스 안에서부터 소화효소 공격이 들어와서 집에서 옷을 갈아입는데 깜짝 놀람. 위, 비장, 간, 신장, 소장의 소화효소와 호르몬의 불균형이 유발되니 배에 가스가 차오르고 팽만 증상이 있는데 이 또한 DNA 복제하기 위한 효소를 실험에 이용하려고 했기 때문에 정작 몸에 필요한 중요한 효소의 부족으로 인해 고셔병 환자의 증상처럼 만들어버림.
오후 10시 ~ 수요일 오전 12시
머리가 굉장히 조여오고 멍하고 어지럽고 졸림. 그리고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임. 그리고 눈이 흐릿흐릿하고 눈알과 눈 주변이 가렵고 계속 복부는 부풀어올라있음. DNA 복제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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