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팍에서 땀이 나고 어금니 통증에 목구멍이 칼칼하고 메어오고 속이 쓰리면서 머리 속도 멍함. 자다말고 깸. 오전 1:32
잔다고 자는 게 아님. 자는 동안에도 계속 호흡 중추와 자율신경계 건들면서 실험을 당하는데 아까 오전 1:32분에 깨게 만들고 또 오전 2:24, 또다시 오전 4:45에 깼음. 어제도 3번이나 깨게 만들 정도로 고문.
자는 내내 열공격. 그러니 계속 자는 동안 불쾌지수가 올라가고 머리도 지끈지끈거리지.
오른쪽 귀에 음파 공격.
신경전달물질과 효소 분비로 내장은 뒤틀리고 눈알은 뻑뻑하고 찢어질듯 공격들어오고 안개가 낀 것처럼 흐릿흐릿함.
머리 속이 시큰거리고 쓰라림. 왼쪽 팔꿈치에 전침 공격. 오전 4:50
개한민국에 의해 재수가 없어서 불법 임상 실험 대상이 되어 2018년 우리집이 유전자 실험의 주요 대상이 된 이후로 엄마는 뇌출혈로 편마비, 파킨슨 증상 보이고 알츠하이머 치매 진단 받음.
아빠는 위염, 십이지장염, 백내장, 전립선암 위험군 진단받음.
언니들도 위염, 십이지장염, 빈번한 소화불량과 감기 증상, 피부 가려움, 근육관절통, 안구 건조증, 그다지 맵지 않은 매운 음식 먹으면 갑자기 입에서 불나는 증상, 임파선 부움, 귀 고막이 아픔, 열공격으로 갑자기 열감 느끼기, 구내염 증상 등 내가 겪고 있는 것들을 당하고 있음.
나의 경우는 피해일지에 기술했다시피 엄청난 피해를 당하고 있고 내 머리와 내장은 세포 분자 화학공장이 된 지 오래고 이 실험은 단순 뇌파 복제 실험 당하는 것과는 천지차이로 끔찍하게 고통스럽고 잔인하게 그지없다.
지금도 척수뼈가 부서지고 내장이 계속 찢기는 듯한 통증공격 들어오고 전기가 뇌 속에서 찌릿찌릿하게 흐르고 눈알은 제멋대로 돌아가게 공격들어오고 있다. 사람이 살 게 못 됨.
평범하게 잘 살고 있던 나와 우리 가족들을 이 개한민국과 관련 살인자 집단의 돈벌이 목적에 의해 나와 우리 가족의 인생이 풍비박산 되었다. 오전 5:10
지금도 30분 넘게 내장이 파열될 것처럼 계속 공격 들어오네.
이유없이 계속 저 쌍새끼 살인자들에게 이렇게까지 당하고 있으니 인간으로서 자존감이 상당히 떨어지고 있고, 저 씨발놈들 돈에 환장해서 개지랄 떨며 사람 죽일듯이 이용해 먹는데 사람 목숨 가지고 아주 잘하는 짓이네. 사람 목숨을 기계 다루듯이 하니 여러 사람들이 건강했다가도 하나 둘씩 병에 걸리고 쓰러지지.
오전 5:15 ~
40분 가까이 아랫니 어금니와 내장 공격을 퍼붓는데 그게 척수뼈까지 영향이 가니 허리가 끊어질 것 같음. 그리고 계속 신경전달물질인 도파민과 아세틸콜린, 효소 등을 분비시키는데 뇌 혈관이 터질 것 같고 전뇌와 해마 부위 위주로 자극 고문. 왼쪽 눈알이 쓰라리고 눈 주변이 몹시 가려움. 오전 5:52
콧 속이 비눗물 들어간 것처럼 시큰거리고 찡하게 고문들어오고 머리는 멍함.
오전 4시 50분부터 오전 6시가 되어가도록 수면 방해.
절대 용서 못할 살인적인 고문과 내 목숨을 가지고 돈의 수단으로 여기는 개 싸이코 씨발놈들.
30분 넘게 경추, 뇌간,턱관절, 후두골에 진동 및 혈관수축 공격. 오전 6:31
50분동안 열 전자기파 공격으로 마이크로파에 몸의 수분이 뎁혀지면서 후끈후끈 한데 온몸의 세포 단백질 분자 공격한 듯. 이후 머리가 지끈지끈거림. 오전 7:23
아까 코로나 무급휴직 지원금 신청한 후, 바로 그 뇌파 유전자 염기코드 복제작업 고문 들어오는데 도파민, 아세틸콜린 등 신경화학물질이 눈과 머리 혈관에 퍼지는데 눈에 비눗물이 들어간 것처럼 맵고 쓰라리고 이어서 머리도 시리고 시큰거리는데 아주 고통스러움. 그리고 두개 골 진동 공격이 끊임없이 들어오고 신경물질이 두정골과 전두골에 집중 들어오는데 머리가 터질 것 같음. 얼굴 피부에도 화학약품 뿌린 것처럼 화끈거리고 쓰라리고 따끔거리는데 혈관과 신경 자극하고 효소와 신경전달물질의 화학반응 공눈앞로 인한 것.
눈앞이 빛 파장으로 아른아른거리는데 후두골과 뇌간 중뇌에 빛 공격 장난아니고 음파 공격도 계속 지속. 이웃 주변 소음을 나한테 쏘는 전파와 음파에 실어서 함께 쏴서 내 뇌를 자극하면 그게 전기신호로 바뀌고 이후 화학신호에도 전달. 계속 뉴런과 시냅스 자극 고문 중. 오전 8:24
20분 넘게 측두골 진동과 하두정엽과 후두골을 조여들어오는데 참기 힘듦. 오전 8:44
눈앞에 검은 점들이 왔다갔다하는데 빛 공격이 계속 들어온 결과고 왼쪽 귀에 초음파 공격에 귀 고막이 찢어질 듯 함.
변연계 부위에 통증과 치아 통증 그리고 얼굴 혈관 수축이 또 들어오는데 계속 남의 뇌와 몸에 세포 분자 단백질 화학 놀이에 재미 붙였나본데 국가에서 저 쌍새끼들한테 따로 화학실험실 차려줘야할 듯. 얼마나 할 짓이 없으면 남의 몸과 뇌에다가 전파와 음파로 화학실험하는데 단체로 병원 보내야할 듯. 어디 병원인지는 말 안해도 알 듯.
오전 8:54
언론사 제출용으로 문서작업하는데 각회 영역과 안와전두피질 부위에 통증이 심하게 들어오고 있음. 오전 9:03
빛 공격 엄청 들어오고 음파 공격도 끊임없이 들어옴. 피부가 굉장히 가렵고 따끔거리는데 특히 오른 쪽 종아리가 고통스러운데 신경계와 내분비계와 관련. 오전 9:25
눈알이 어질어질할 정도로 뇌 두개 골 진동 공격을 퍼붓고 망막 수용체에 계속 빛 공격을 해 대는데 씨발 욕만 나온다. 그리고 이마 전전두피질 공격도 시야 장애의 원인이 됨. 눈알도 제멋대로 마구 돌아가게 만들면서 고문.
오전9:46
접형골, 사골 부위에 진동 공격 엄청 들어옴. 중격핵과 시상하부, 뇌하수체 부위도 끔찍하게 고문.
눈알이 제멋대로 돌아가게 하고 단백질 효소로 계속 RNA 유전자 복제해가는데 머리골이 심하게 울리고 정수리 위에서 토션장 돌리고 머리 뇌압은 올라가고 눈앞이 빛 파장으로 어질어질하고 머리는 조여오고 근육은 땅기고 혈관은 수축 공격 들어오니 항상 머리는 무겁고 멍함. 오전 10:10
오전 10:10 ~12:00
출근 준비하는 내내 도파민, 아세틸콜린, 히스타민 등 신경화학물질 가지고 흥분과 억제 반응 일으켜서 감정까지 조절하면서 실험질하고 인위적으로 신경전달물질의 화학반응을 일으키다보니 어지럼증, 울렁거림, 갈증 등
신체적인 통증을 동반함.
임파선을 자극하니 눈꺼풀, 다크써클이 부어오르고 검푸르스름하게 변함.
신경화학물질이든, 단백질 효소의 활성화든 인위적으로 뇌혈관과 신경망을 자극하다보니 자극하는 뇌 영역마다 뇌 근막이 조이고 땅기고 눌리면서 혈관이 터질 것 같은 두통 야기.
항상 밥 먹을 때마다 위과 꽉 찬 것처럼 공격이 들어오고 소화가 안 되게 하는데 공기의 산소와 질소의 흡입량이 평소보다 많으니 이때 세포호흡, ATP생성, 산화적인산화 고문. 아세틸콜린 등으로 이온 채널
열고 단백질 인산화 작업 고문 돌입.
출근하려고 집 나서자마자 과호흡과 입안 점막이 바짝마르는데 치아의 에나멜 벗겨질 것처럼 뽀드득 느낌이 듦.
학원 도착하자마자 전뇌와 해마 부위에 공격들어오고 교실 청소하는데 가뜩이나 힘든데 과호흡 공격과 척수, 안면골, 뇌두개골 수축 공격 들어옴. 내장과 호흡 공격을 하도 당해서 피부가 운동선수처럼 되어버림. 오후 1:47
수업 내내 아세틸콜린 신경계 자극하면서 신경화학물질로 시냅스 모니터링 당하는데 두개 골 진동은 계속 들어오고 중간중간 뇌가 조여오는데 눈알이 시리고 쓰라리고 뇌 속도 시림. 뒷목 경추와 뇌간, 소뇌 부위 근막 수축 공격 그리고 호흡과 발성 영역에 자극이 가해지니 발음이 어눌해짐. 주로 좌뇌 위주로 공격 들어옴.
수업 끝무렵부터 버스 안인 오후 6시쯤까지 과호흡에 시달리다가 그 이후부터 침이 고이고 치아통증이 있고 시상하부와 뇌하수체 진동 공격도 이어짐. 우뇌 통증과 함께 침은 계속 고이고 급뇨 증상, 머리는 멍하고 졸리게 하는데 단백질 인산화 고문 중. 현재 오후 6:18
신장 공격해서 노르에피네프린 흥분시키는데 심장이 마구 뛰게 하고 동시에 과호흡증상, 침이 고이면서 머리가 굉장히 시큰거리고 멍하고 속이 울렁거림.
경추와 뇌간 시상하부에 진동공격 퍼부움. 오후 6:42
위 공격으로 속 울렁거림 그리고 뇌혈관 수축. 침은 지속적 고임. 단백질 인산화 고문. 오후 6:59
오후 7:00 ~ 오후 10:00
3시간 동안, 고문의 피크 타임.
오후 5시 40분부터 시작된 호흡 공격이 오후 7시 50분
무렵까지 심장이 미친듯이 뛰게하고 숨이 멎을 것 같게 고문하고 속은 울렁울렁거리게 하는데 머리골까지 진동수 때문에 울리는데 깨질 것 같음. 거기에 더해서 등줄기 척수신경과 내장 신경에 열 공격까지 가하는데 땀이 비오듯이 흐르게 함. 6월이지만 한여름도 아니고 더구나 저녁 무렵이어서 결고 덥지가 않음에도 마이크로파 따위를 쏘면서 단백질 효소를 분해하는데 현기증이 날 정도.
오후 8시쯤 집에 간신히 왔는데 이제는 만들어진 효소와 신경화학물질을 가지고 본격적으로 유전자 세포 발현, 유전자 편집, 뇌세포 단백질 분자의 인산화 과정 그리고 유전자 염기코드의 해독과 복제.
머리와 눈 시리고 쓰라리고 따끔거리고 불에 타들어가는 통증. 특히 눈이 심하게 고통.
왼쪽 어깨의 근육이 파열될 것처럼 공격.
오후 10:00 ~ 11:59
꾸준히 내장신경 자극, 신경화학물질 흥분과 억제, 특히 아세틸콜린. 전뇌와 내측두엽, 변연계 부위의 통증 공격으로 이마골부터 측두골 통증.
뇌간 망상체 자극. 망막과 홍채 괄약근 영향으로 눈앞의 빛의 양이 줄어서 눈앞이 어두워짐.
오후 8:40, 물구나무 섰을 때처럼 피가 머리에 몰리게 수차례 공격이 들어옴. 뇌압이 올라가면서 상당히 고통스럽고 머리가 굉장히 무겁고 멍함. 심장은 미친듯이 벌렁거리게 함.
쉬지 않고 눈알은 제멋대로 좌우로 시계추 움직이듯이 공격 들어오고 다크서클은 검 푸르스름하게 부어오름.
눈과 연결된 뇌의 모든 신 피질과 구피질의 신경, 혈관 등의 근막을 고무줄 집아당기듯이 지속적으로 조이고 땅기고 눌리게 하는데 눈알이 심하게 뻑뻑하고 뽑힐 것 같음. 현재 오후 10:14
골반 공격을 하는데 천골, 자궁, 소장까지 통증이 심하게 들어옴. 침이 심하게 고임.
신경화학물질과 단백질 효소로 유전자 발혈, 편집, 복제와 해독까지 당하고 있음. 오후 10:18
신경화학물질로
1.의욕 저하시켰다 충만시켰다하거나
2. 감정을 흥분시켰다가 억제시켰다가 하고
3.기억을 떠올리게 했다가 떠올리는 기억을 막거나
4.졸립게 했다가 갑자기 잠이 번뜩깼다 하는 식으로 뇌의 기능을 제멋대로 좌지우지하면서 갖고 놂.
그리고 부모님 뇌파와 유전자 염기코드 이용해서 내 유전자의 발현 그리고 편집, 복제 등 장난질을 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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