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 생체 실험 마루타 되다.

2024.5.17.(금) 이 세상엔 수많은 계급이 존재한다. 하지만 21세기에도 마루타 계급이 존재하는지조차 모르는 사람들이 태반이다

neoelf 2024. 8. 11. 2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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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요일 오전 12시부터 현재 오전 6시가 다 되어가도록 복부에 총을 쏜 것 같은 극심한 살인고문이 들어오는데 이어서 머리에 개난도질을 퍼붓는데 귀가 먹먹하고 잘 안 들림.



미친듯이 발부터 종아리, 허벅지, 생식기, 내장, 척추, 머리골 전체가 엄청난 살인진동과 파동으로 몰아치고 뒤흔드는데 머리와 목이 두 동강 날 정도로 미친듯이 강력한 세기와 속도로 머리골을 휘감으면서 회전시키는데 굉장히 고통스러움.



오전 4:02분에 자려고 누웠는데 120분 넘게 머리를 좌우상하, 지그재그, 숫자 8 뉘운모양, 원을 그리면서, 농구공을 튕기듯이 머리를 튕기고 사방팔방으로 뒤흔들고 돌리는데 목 근육 나갈 것 같고 목 인대가 늘어난 것 같음.



엄청난 횡파와 종파 스핀 방향으로 끌려가게 하는데 머리가 미친듯이 빨려가듯이 뒤도 젖혀지게 하는데 목이 삐끗한 것 같음.



피가 자꾸 머리에 쏠리고 머리가 쥐가 나고 저리고 뇌혈관이 터질 것 같음.



오전 6시에 자려고 누웠는데 여전히 극살인고문이 몰아침.



머리골이 터질 것 같았지만 출근을 해야했기에 한참을 울다가 잠을 청함.



오전 8시에 다시 한 번 잠에서 깨고, 화장실을 다녀옴. 눈알이 찢어질 것 같고 머리골이 터질 것 같고 전신이 진동으로 요동치게 하는데 감전된 느낌임.



오전 10시 40분에 또 깼는데 치아를 나사를 돌려 빼듯이 살인고문이 들어오고 내장 속이 더부룩하고 울렁거리고 입에서 똥맛이 남.



오전 11시에 30분에 출근을 해야해서 겨우 일어났는데 전신이 다 죄다 쑤시고 눈알이 계속 찢어질 것 같고 복부가 터질 듯 공격이 들어오는데 똥이 마렵고 전신이 진동으로 요동치게 하는데 감전된 느낌임.



또 치아를 나사를 돌려 빼듯이 살인고문이 들어오고 내장 속이 더부룩하고 울렁거리고 입에서 똥맛이 남.



엄청난 재채기와 함께 콧물이 나오고 가스가 계속 복부에 차오름.



오전 12시부터 12시간째 계속 상반신이 들썩들썩거릴 정도로 골반과 척추를 엿가락이 휘듯이 진동시키고 복부에 총을 쏜 것 같은 공격이 들어옴.



하도 12시간을 꼬박 머리를 상모 돌리기처럼 미친듯이 돌리고, 오뚝이 인형처럼 몸을 주파수 진동으로 관통하면서 뒤흔드는데 뒷목과 허리가 끊어질 듯 고통스럽고 복부와 머리 속은 가스로 폭발할 것같이 고통스러움.



출근준비중, 내장 가스가 가득찬 상태에서 머리에 엄청난 진동이 가해지는데 머리가 급 멍하고 어지러움.



이후 40분간 오른쪽 눈혈관과 신경을 지나 우뇌에 살인진동 난도질이 들어오는데 눈에 모래알이 들어간 듯한 이물감이 심하고 시야장애도 끔찍함.



2018년을 시작으로 벌써 7년째인데 눈을 한쪽씩 보였다 안 보였다를 반복 고문하다보니 항상 한쪽 눈은 흐릿흐릿하게 보이고 다른 한쪽 눈으로만 보이면서 분명 두 눈을 달고 살고 있지만 7년째 한쪽 눈으로만 보고 사는 느낌으로 고문을 받고 살고 있다. 어마어마한 살인고문이며, 치아까지 공격을 하다보니 7년째 치아가 욱신욱신거리고 2022년이 최고조로 치아공격이 들어오면서 1년간 음식을 거의 못 씹고 살았고, 그 이후로도 수시로 음식을 못 씹을 정도로 극한의 살인공격이 들어오고 있다.



오늘도 밤새도록 수면박탈과 수면방해 그리고 살인고문에 시달렸고 출근 전부터 다리 특히 종아리가 터질 것처럼 극살인고문이 지속되고 걷는  것은 물론이고 서 있는 것도 힘듦.



항상 내장과 연결된 치아 혈관과 신경을 자극하는데 내장공격으로 잇몸이 계속 삭고 있고 침이 걸쭉해지고 침에서 음식물 분해 찌꺼기 맛이 수시로 나고 가끔씩 똥맛이 나게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