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 5:40 ~ 6:30오전 3시에 잠을 청했고 잠든 지 3시간도 채 안 된 오전 5시 40분부터50분간 속이 울렁울렁거리고 토할 것 같고 열공격과 진동 공격이 몰아치는데 머리골이 뽀개질 것 같음. 눈알이 뻑뻑하다못해 찢어질 것 같고 광대뼈 부근이 불타오르고 내장 공격에 속이 울렁울렁거림.굉장히 굉장히 고통스러움. 당해본 자만 알 수 있음.오전 6:30 ~ 7:00척추 등줄기 부근에 전기가 흐르고 굉장히 가렵게 고문이 들어오고, 호흡곤란과 함께 왼쪽 아랫니 어금니를 뿌리째 조이면서 고문중. 속이 여전히 울렁울렁거림.고작 2시간 40분 잔 상태에서 오전 5시 40분부터 극살인고문이 몰아치면서 원래 오전 10시 40분~11시에 기상을 해도 되는 사람을 5시간 ~5시간 30분 일찍 살인고문으로 깨게 해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