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4 114

2025.4.1.(화) 이 세상엔 수많은 계급이 존재한다. 하지만 21세기에도 마루타 계급이 존재하는지조차 모르는 사람들이 태반이다

오전 5:40 ~ 6:30오전 3시에 잠을 청했고 잠든 지 3시간도 채 안 된 오전 5시 40분부터50분간 속이 울렁울렁거리고 토할 것 같고 열공격과 진동 공격이 몰아치는데 머리골이 뽀개질 것 같음. 눈알이 뻑뻑하다못해 찢어질 것 같고 광대뼈 부근이 불타오르고 내장 공격에 속이 울렁울렁거림.굉장히 굉장히 고통스러움. 당해본 자만 알 수 있음.오전 6:30 ~ 7:00척추 등줄기 부근에 전기가 흐르고 굉장히 가렵게 고문이 들어오고, 호흡곤란과 함께 왼쪽 아랫니 어금니를 뿌리째 조이면서 고문중. 속이 여전히 울렁울렁거림.고작 2시간 40분 잔 상태에서 오전 5시 40분부터 극살인고문이 몰아치면서 원래 오전 10시 40분~11시에 기상을 해도 되는 사람을 5시간 ~5시간 30분 일찍 살인고문으로 깨게 해서 ..

2025.3.31.(월) 이 세상엔 수많은 계급이 존재한다. 하지만 21세기에도 마루타 계급이 존재하는지조차 모르는 사람들이 태반이다

월요일 오전12시부터 냉기가 느껴지고 머리골이 심하게 뽀개질 듯 살인고문이 이어지는 중.오전 12시부터 1시간째 경추부터 머리골 내부가 심하게 요동치고 쿵쿵쿵 바닥이 울리듯이 주파수 진동과 파동으로 머리골 내부가 쿵쾅쿵쾅거릴 정도로 흔들리면서 머리 내압과 귀 내압이 심하게 오르는중.오전 1:00 ~1시간째 또 머리가 조여오고 요동치고 굉장히 머리가 무겁고 멍하고 어지럽고 무기력해지고 졸리게 만듦.토요일, 일요일 그리고 오늘 월요일 3일 연속 극살인고문이 몰아침.24시간 무한 반복중1. 종아리 근육이 찢어질 듯 아프고2. 생식기 자극과 생식기에 생각이 옮겨가거나 이미지 연상이 되게하고3. 복부는 계속 가스가 차오르고 터질듯 부풀어오르고, 음식물이 위에 가득 차서 계속 배가 심하게 부른 느낌이 들면서 명치 ..

2025.3.30.(일) 이 세상엔 수많은 계급이 존재한다. 하지만 21세기에도 마루타 계급이 존재하는지조차 모르는 사람들이 태반이다

영어 듣기가 잘 안 되어서 듣기 공부 좀 하려고해도 듣는 순간부터 뇌 공격과 더불어 심장이 비정상적으로 두근두근거리고 벌렁벌렁거리게 하고 숨이 차오르고, 호흡곤란이 있고, 눈알도 제멋대로 움직이고 흐릿흐릿하게 보이게 하고 초점이 흔들리게 하는데 공부 자체를 포기해야 할 듯 함.책 읽는 것도 고통인데 듣기 할 때 유난히 극살인고문이 들어옴.덤으로 두정엽부근에 생식기관 자극 (시각과 촉각 등)이 밀접하게 근접해 있어서인지 두정엽 고문 자극할 때, 생식기에 생각이 옮겨가고, 이미지가 연상되고, 생식기 자극까지 같이 들어오는 중.내가 영어를 듣고 보고 이해하고 거 자체를 가져가려다본데 17년째 고문에 듣기와 읽기 공부를 못 한 나한테 굳이 애써 가져가지 말고 이미 영어 듣기와 리딩을 잘하는 사람 것을 빼가는 게..

2025.3.29.(토) 이 세상엔 수많은 계급이 존재한다. 하지만 21세기에도 마루타 계급이 존재하는지조차 모르는 사람들이 태반이다

오전 10:30~ 30분간 눈알이 요동치게 하는데 눈근육이 조여오고 뒤흔들리고 뻑뻑하고 찢어질 듯 고통스러움.오전 11:00 ~ 계속 똥이 마렵게 하고 속이 울렁거림. 방귀가 대포같은 소리와 함께 쉼없이 계속 나오는중.오전 11:30 ~ 복부 터질 것 같고 무엇보다도 두 다리가 2시간 넘게 끊어질 듯 고통스럽게 살인고문이 들어오고 있으며뇌 난도질이 극에 달하면서 팔다리가 계속 횡파와 종파의 파동 스핀 방향대로 좀비처럼 계속 움직이고 뇌 조작질에 피해일지 작성하는데 손가락이 제멋대로 키패드를 누르게 조작질 당하다보니 계속 오타가 나다보니 지우면서 정정하고 쓰다보니 시간이 오래걸림.그리고 뇌조작질에 발음이 어눌하게 나오고 발더듬에다가 의도하지 않은 단어와 문장이 내 입밖으로 나오게 함.무엇보다도 눈 시야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