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파와 공명주파수 의식의 변화
■뇌의 구조와 뇌파의 종류
뇌파의 구분
감마파 : 30hz ~ : 불안, 흥분 상태
베타파 : 14~30hz : 외적의식, 평상시 뇌파, 긴장 상태
알파파 : 8~14hz : fast-middle-slow 로 세분화됨. 내적의식, 긴장완화, 정신통일, 명상 상태
세타파 : 4~7hz : 내적의식 심화, 졸음 상태 혹은 얕은 수면 상태
델타파 : 0.5~4hz : 무의식, 깊은 수면, 혼수 상태
이미지 출처 : http://www.medicalook.com/human_anatomy/organs/Brain_waves.html
한 사람이 일상생활을 하면서 하루에 위 다섯 가지 ~ 세 가지 단계의 주파수를 경험하곤 합니다. 일반적으로는, 주로 대부분의 시간을 베타파의 상태로 보내고, 가끔 알파파의 상태, 그리고 수면 시에 건강한 상태에 따라 이따금씩 깊은 수면의 델타파의 상태까지 내려가기도 합니다.
대부분의 사람은 수면시간 이외에는 베타파의 상태에서 거의 벗어나지 않습니다. 제가 가끔 블로그에서 언급한 '외부의식'이라 함은.. 육체 내부, 정신 내부의 의식은 신경쓰지(관觀하지) 못하고 주로 외부의 상황과 분위기, 에너지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베타파'의 상태에 놓여있음을 의미합니다. 특히 가만히 있는 것을 못참는 성격(가령, 꼭 일사분란하게 뭔가를 계속해서 해야하고 한 장소에 오래 앉아 있는 것을 답답해하며, 여유로운 상태를 불안해하는 성격)의 사람은 베타파에 중독된 경우라 할 수 있겠습니다.
반대로 느긋한 성격(바쁘게 움직이는 것을 귀찮아하고, 여유시간만 나면 가만히 있는 것을 좋아하며, 유유자적한 삶을 좋아하는 성격)의 사람은 알파파에 중독된 경우라 할 수 있습니다. 느긋한 성격의 사람은 게으른 타입도 있으나, 사색하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도 많습니다.사색을 한다는 것은 그만큼 내면의 의식에 관심을 가진다는 뜻이 되기도 합니다. 그러나 사색은 표면적 내면을 관찰하는 것입니다.베타파 중독이 만연해 있는 패스트 소사이어티(fast society)에서는 이런 느긋한 성격의 사람을 선호하지 않습니다. 아이러니하죠.
감마파는 고에너지에 해당하는 파동으로서, 극도로 흥분상태에 돌입하면 이 파동에 접근하게 되고, 육체에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칩니다.감마선, 자외선, 전자파가 몸에 좋지 않은 이유는 육체의 시스템 균형을 흩트리는 단파 파동을 지속적으로 전달하기 때문이고, 특히 전자렌지의 마이크로파는 극초단파로서, 몸에 직접 닿으면 치명적입니다. 때문에 전자렌지로 데운 음식도 몸에 굉장히 좋지 않습니다.
세타파와 델타파는 일반적인 사람의 경우 깊은 수면 상태일 때만 흘러나오며, 일부러 그 뇌파에 접근하려 할 경우에 저절로 잠에 빠집니다.
고도로 마음을 수련한 사람은 수면과 무의식의 경계를 알아차려, 세타파나 델타파의 상태에 도달해도 의식흐름을 관(觀)할 수 있습니다.
꿈을 꾸는 상태가 세타파의 상태인데, 이는 우리가 현실로 알고 있는 주파수 범위를 벗어나 창조적이고 초현실적인 경험을 할 수 있는 상태가 되면서 경험하는 것입니다. 꿈은 창조의 영역이자 초감각 영역이지만 대부분 이 상태에서 의식의 주도권을 상실하기 때문에 원하는 체험보다는 초자아의 자질이나 상태에 따라 예상밖 체험을 하곤 합니다.세타파 이하의 상태에서 주도권을 잡으면 유체이탈이나 초능력, 영매 능력 등을 발휘할 수 있게 됩니다.
델타파의 상태가 우주 본질의 영역이라 할 수 있습니다. 자라나는 청소년의 경우, 델타파의 상태일 때 성장호르몬이 가장 많이 분비되는데, 이는 신체(육체라는 소우주)를 완성시키는 창조의 역할을 수행하는 상태라 할 수 있습니다.
뇌의 구조와 뇌파
이미지 출처
하:http://blog.joinsmsn.com/media/folderlistslide.asp?uid=dbs503&folder=15&list_id=5387052
육체의 오감(五感)은 주로 베타파를 인식하고 상호작용하는 대뇌피질과 시상의 영역입니다. 대뇌가 사물을 인식하면 시상이 사물에 해당하는 정보를 대뇌피질로 전달합니다. 그럼으로써 해당 사물에 대한 정보를 '그것'이라고 각인시킵니다. 즉, 시상이 사물에 대한 정보를 '각인'시키는 역할을 하는것인데, 시상은 뇌간의 영역에 해당합니다.
뇌간은 시상, 시상하부(간뇌), 뇌하수체, 연수, 중뇌, 교, 연수 등을 통틀어 일컫는 부위입니다. 즉 뇌간이 렙틸리언 브레인으로 알려진 부분이겠지요.
이미지 출처 : http://www.zenlawyerseattle.com/the-triune-brain/beyond-the-reptilian-brain/
렙틸리언 브레인(파충류 뇌)이 뭔가요?
뇌의 진화과정 상 가장 기초가 되는 부위입니다. 즉 '본능'이자 '무의식'의 영역입니다.
뜨거운 냄비를 잡으면 즉시 놓아버리고, 높은 절벽에 서면 오금이 저리고, 피가 흥건한 시체를 보면 구역질이 나는.. 반면 달콤한 초콜릿을 먹으면 기분이 좋아지고, 아름다운 이성을 보면 눈이 저절로 따라가며, 담배를 피우면 끊을 수 없는..그런 자동 반응이 나오는 구역입니다. 저는 과거 포스트에서 이것을 '육체의식'이라고 일컬었습니다.
인간의 육체로서 태어난 이상, 아주 자연스러운 인과관계이자 작용-반작용의 원리로 움직임을 관장하는 곳인데.. 그것이 곧 육체본위로부터 나오는 행동을 유도하는 것이죠. 필연적으로 달면 삼키고 쓰면 뱉는 육체의 매커니즘. 그렇게 프로그래밍되었기 때문이고, 때문에 이부분을 인류 의식 지배의 시스템 메모리, 렙틸리언 브레인이라 하는가봅니다.
즉 고통을 피하고자 도망만 가면 영원히 피할 수 없는 것이고,
고통을 직접 마주하고자 하면 언젠가는 극복할 수 있는 것이겠죠.
이것이 인간이 고통을 만날 수 밖에 없는 필연적인 숙명인가봅니다.
이 뇌간 영역(렙틸리언 브레인), 특히 뇌하수체와 시상하부, 간뇌의 영역을 제대로 마주하고(관觀하고) 무의식을 의식으로 열게 되면..프로그래밍에 의해 무조건적으로 생각,반응하고 있었던 전기신호의 공식, 즉 고통과 유혹에서 해방되는 것이리라 생각됩니다.
즉... 무의식의 영역, 뇌간 영역의 주도권을 되찾는 것이자, 본질을 의식적으로 마주하는 것이겠죠. 이 경지에 이르면 프로그래밍되었던 감각과 기억을 넘어서기 때문에 불에 뛰어들어도 몸이 불타지 않는 것이 가능해지는 것이겠죠.
이 무의식 영역에 의식이 도달하기 위해서는.. 본인의 의식의 주파수를 낮춰 들어가야 합니다.
알파파 → 세타파 → 델타파 의 상태까지 의식을 놓지 않아야 하죠. 그러려면 엄청난 고도의 집중력이 필요함과 동시에, 마음과 육체의 상태가 평온함을 유지할 수 있어야 합니다.
육체와 스피릿의 주파수
육체는 기본적으로 우리의 Spirit과 동떨어진 주파수를 가지고 있습니다. 육체는 자신의 (동물적) 시스템을 유지하기 위하여 끊임없이 알파파~베타파에 머무려는 경향이 강하며 대부분의 사람들의 Spirit은 육체의식에 억눌려 잠들어 있습니다.(감마파의 경우 육체의 안정된 구조를 흩트리고 불규칙적인 운동을 촉진시켜 육체를 무너뜨리게 되고, 세타파와 델타파의 경우 육체의 동물적 속성(움직임)을 최소화시켜 활동을 저조하게 하기 때문에 육체가 본능적으로 벗어나려고 합니다. 육체를 움직이지 않는 상태로 있으면 업業과 식識에 의해 각종 상념들이 떠오르게 되는데, 이것에 휘둘리지 않고 그저 바라보며 지나치는 것이 관觀하는 것입니다.)
혼(魂)은 육체와 동떨어진 주파수의 상태로 오장 육부와 각 세포에 내재돼 있는 것이고, 감정에너지(파동)에 따라 민감하게 반응하고 육체를 조금씩 변화시키는 역할을 하는 것으로 사료됩니다.영(令,Spirit)은 육체의 핵과 같은 가장 핵심적인 에너지 중심으로서 한 은하의 중심태양과 같이 육체라는 소우주의 중심적이고 압축적 에너지를 일컫는 것이라 사료됩니다. 우주의 에너지란 더 작은 단위로 들어갈 수록 훨씬 더 강한 에너지가 내재되어 있는 속성을 가지고 있는데요, 영 에너지는 빛에너지라고도 할 수 있는 가장 작은 단위의 에너지이자, 우주의 본질과 하나로 연결돼있는 일심(一心)적 에너지입니다.
이 가장 작은 단위의 에너지를 인식하려면 외부의식에서 내부의식으로 집중력을 몰아 옮겨야 하며, 동시에 에너지의 파동은 가장 완만히 유지해야 합니다. '정신 흩트러짐' 과 '정신 잃음' 사이의 경계를 철저히 관찰해야 가능한 일이며.. 이를 가능하게 하기 위한 방편이, 소용돌이(Vortex)의 눈(태풍의 눈: 아무 것도 느껴지지 않는 고요한 자리)을 찾는 것입니다. 육체의 주요 위치에 있는 각 챠크라(Chakra)들이 이 기운의 소용돌이들을 생성합니다.
결론
부처가 되는 것은 어느 누구나 얼마든지 할 수 있음과 동시에, 그 누구도 결코 쉽지만은 않은 일입니다. 조급한 성격 / 느긋한 성격, 세속에 대한 만족 / 진리에 대한 갈망.. 우리가 가진 업식(業識)은 모두 제각각입니다.
우리는 본질적으로는 하나지만, 일심동체가 되어가는 과정은 저마다 위치가 다르고 속도가 다릅니다. 과정 상의 역할도 다릅니다.우리 모두가 바로 지금 본성을 만나고 신인합일이 되어야 한다는 강념은 '주입식 교육'과 다를 바가 없습니다.우리가 가진 특권이자 책임인 '자유의지'에 따라서.. 각자가 행복이라 느낄 수 있는 파동 속에서 한걸음씩 앞으로 나아가면 되지 않을까요.
육체파동과 영혼파동의 갭(Gap)으로 생기는 딜레마의 삶 속에서, 각자 나름대로의 대처와 해결책, 또는 적응방법을 가지고 사랑과 행복 충만한 삶을 찾아나가시길 바랍니다. 진심을 담아..
■공명주파수와 의식변화
슈만 공명 주파수는 1952년 독일의 물리학자인 슈만이 처음 발견한 것으로 알려진 지구의 주파수로서,주파수의 크기는 약 7.83Hz입니다.
슈만 레조넌스
1952년에 독일의 물리학자 슈만(O.S Schumann) 이 발표한 이론으로 지구의 고유주파수는 7.8Hz (7~13Hz)이며 그 위에 있는 사람의 뇌파도 이에 공명(Resonance) 한다는 이론입니다. 이러한 파장에 의한 뇌파의 공명으로 몸에 좋은 알파 (a) 파를 생성시키지만 주위의 소음이나 생활 속의 전자파, 수맥, 스트레스(외부의 자극) 등으로 인해 이 파장이 인체에 전달되지 못합니다.
음향 속에 미세한 알파 (a) 파 리듬이 포함되어 그 중심 주파수가 슈만 레조넌스(7~13Hz)에 조정되어 있기 때문에 뇌파에 알파 (a) 파 성분이 많아지고 뇌가 슈만 레조넌스에 동조 됩니다. 이 알파 (a) 파 오르겔의 아름다운 음향을 들으면 편안한 기분에 빠지면 알파 (a) 파가 강화되어 자율신경의 밸런스 회복과 스트레스해소, 집중력 강화에 도움이 됩니다.
슈만 공명이란 지구를 둘러싸고 있는 지표면과 전리층 사이의 대기 공간이 도파관(導波管, waveguide)의 역할을 하여 지구에서 발생하는 전자기파를 공간에 가두어둠으로써 그 안에서 공명하는 즉, 일종의 울림이 발생하는 현상을 말합니다.
이는 인간이 대지의 품안에서 생활하며 느낄 수 있는 편안한 주파수라고 하며, 미국의 NASA에서는 유인 우주선을 만들 때, 주파수의 차이로 인해 발생하는 우주병에 걸리지 않게 하기 위해서 슈만 주파수(지구고유 주파수, 7.83Hz)를 인공적으로 우주선 안에 발생시킨다고 합니다. 또한 이 주파수는 지구가 우주와 교감을 하여 우주 에너지를 받아들이는 주파수이며, 사람들의 심장 박동 주파수도 평소 이에 맞추어서 공명하고 있습니다.
지구는 이 공명주파수를 선택하여 우주의 에너지를 받아들이는데 천둥, 번개가 바로 이 공명주파수를 일정하게 유지하게 하는 현상이라고 합니다. 따라서 지구는 쉼 없이 천둥ㆍ번개를 이용하여 공명주파수를 일정하게 유지하고 이를 통하여 지속적으로 우주와 교감을 하며 우주 에너지를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그래서 번개가 치는 날은 우주에너지의 밀도가 높아지고 사람들의 무의식이 많이 열리며 영적인 각성을 많이 하게 되는 것도 그런 이유에서라고 합니다.
또한 우리가 명상이나 기공훈련, 요가 등을 통하여 뇌를 편안한 각성상태로 만들면 뇌의 주파수를 이 공명주파수로 유지할 수 있게 됩니다.
현재 이 주파수대를 뇌파로 얘기하면 알파파, 그 중에서도 세타파에 가까운 낮은 상태로, 우리 뇌의 알파파는 7~12Hz 사이를 나타냅니다. 즉, 뇌의 상태를 알파파 상태로 유지하면 우주와 공명, 교감을 하게 되고 우주 에너지를 받아들일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우리가 뇌를 각성시켜 알파파 상태를 유지하면 우리의 몸속에 우주에너지를 받아들여 몸이 변화함은 물론, 의식이 우주와 일치하는 순간 우주의 무한한 창조의 파동상태와 연결이 되고, 마음만 먹으면 그대로 이루어지는 창조의 비밀이 여기에 숨어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지금 우리가 주목해야할 놀라운 사실이 있습니다.
이 슈만공명주파수가 오랜 세월 동안 7.83Hz로 일정하게 유지되던 것이 1992년도에 7.84Hz로, 90년대 중반 이후부터 최근까지 지속적으로 상승하여 1998 년 초에 약 10.8 Hz로 현재는 11Hz를 넘어섰으며 지금도 계속 올라가고 있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보통 깨어 있는 의식 상태에서는 뇌가 베타파 상태를 유지하고 있는데 이때는 뇌파가 14~30Hz에 머무른다고 합니다. 그리고 흥분 상태에 빠지면 40Hz까지도 이른다고 합니다.
즉, 우리가 보통의 의식 상태에서는 주파수가 높아서 지구, 나아가서는 우주의 주파수와 공명을 하기가 어렵기 때문에 지구의 주파수와 공명하고 우주의 에너지를 받아들이기 위해서는 10여 년 전에는 뇌의 주파수를 7.83Hz 대로 낮추어야 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뇌의 주파수를 11Hz 대로 약간만 낮추기만 하면 되는 것입니다. 낮추어야 하는 주파수의 폭이 예전에 비하여 훨씬 줄어들게 됨에 따라서 평소의 의식 상태에서 조금만 뇌를 각성시켜도 우리의 뇌가 우주의 주파수와 공명을 할 수 있다는 얘기입니다. 평소의 의식 상태에서 마음을 차분하게 가지고 조금만 집중해도 된다는 얘기입니다.
이렇게 슈만 공명 주파수가 올라간 이유는 우주적 변화의 영향 때문인데, 우리가 속해 있는 태양계 전체가 우리 은하의 중심 방향(구체적으로는 알키오네 혹은 시리우스 A라고도 함)으로 이동을 하면서 이 지역에 존재하는 광자대의 영향을 받고 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지금 우리 지구를 비롯한 태양계의 별들은 갑자기 많은 변화를 보이고 있는 것입니다.
태양계 내의 다른 별들의 변화를 잠시 살펴볼까요?
최근 태양에서는 태양 표면의 흑점이 하나도 남김없이 사라졌습니다. 지난해부터 무려 500일 정도 사라진 이 현상은 사상 최장 기록이라고 합니다. 흑점은 태양에서 자기장이 가장 강한 곳으로 흑점이 없다는 건 태양 에너지 활동이 매우 약해졌다는 뜻입니다. 태양 활동이 약해지면 태양풍도 약해지고 극대기에 압축돼 있어 지구 자기장이 넓게 펴지면서 우주로부터 쏟아지는 우주방사선이 지구로 더 많이 유입된다고 합니다. 태양과 가장 가까운 수성에서는 최근 들어 엄청난 자기장과 얼음들이 발견되고 있습니다. 금성은 지난 30년 동안 그 밝기가 25배 이상 밝아졌고 대기 조성이 엄청나게 바뀌었습니다.
화성은 대기의 두께가 2배로 늘어났으며, 토성은 최근 7개월 동안 엄청난 규모의 폭풍이 7개월 이상 지속적으로 관측되고 있습니다. 또한 목성은 플라즈마 구름의 밝기가 3배로 늘어났으며 자전 속도가 2배로 빨라졌습니다. 천왕성, 해왕성은 지축이 변화되었고 밝기가 40% 내지 2배 이상 밝아졌다고 합니다.
최근 발생하고 있는 이러한 태양계의 동시다발적인 변화들을 천문학계에서는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현상들로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여하튼 이러한 우주의 변화 때문에 우리는 우리의 뇌파를 우주의 주파수와 쉽게 공명하게 되었으며, 또한 우주 에너지를 쉽게 받아들이게 된 이유가 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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